사업 개요 및 배경2025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창업, 성장, 스마트화, 상권 활성화, 재기지원 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체계로 편성되었다. 코로나19 이후 경영환경 악화, 디지털 전환 가속, 지역상권 침체 등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23개 세부사업을 통합해 발표한 것이 특징이다. 예비창업자부터 폐업 소상공인까지 다양한 주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컨설팅·기술 바우처·사업화 자금 등 다각적 형태로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재기지원 분야는 비용 부담 완화와 신속한 회복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지역 기반 산업 생태계 회복에도 기여한다.
과제 목표희망리턴 패키지는 경영위기 및 폐업 예정 소상공인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재취업 또는 재창업으로 빠르게 안착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경영개선부터 폐업, 재기까지의 전 과정을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컨설팅, 점포철거, 법률·채무조정, 취업교육, 전직장려수당, 재창업 사업화 자금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각 단계별 맞춤형 진단과 실무적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회복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재진입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
과제 내용희망리턴 패키지는 폐업을 고민하거나 이미 폐업 과정에 있는 소상공인, 그리고 새로운 일자리나 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종합 재기지원 프로그램이다. 경영개선부터 폐업 절차, 재취업·재창업까지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연계해 실제 부담을 줄이고 재도전을 가능하게 한다.
주요 구성은 다음과 같다.
1. 원스톱 폐업지원
- 사업정리 컨설팅 제공으로 폐업 과정 전반을 안내
- 점포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 최대 400만원 지원
- 법률 자문과 채무조정(솔루션·소송대리 포함) 연계 지원
2. 특화 취업지원
- 기초·심화 취업교육 제공
- 취업활동비 60만원, 취업성공 시 40만원 지급(총 100만원)
- 타 취업정책과의 연계 지원 제공
3. 재기사업화 지원
- 재기 진단 후 교육·컨설팅 제공
- 사업화 자금 국비 최대 2천만원 지원(자부담 50%)
- 실전 중심의 재창업 준비 프로그램 제공
이 사업은 2025년 1~2월 공고·접수 후 단계별로 2~12월까지 지원된다. 약 8만건 규모, 총 2,450억원 예산이 배정되어 있으며 신청은 hope.sbiz.or.kr에서 가능하다. 경영부담을 줄이거나 재기 기반을 마련하려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회복 경로를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