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및 배경‘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은 산업 전반의 차세대 정보통신 제품에 AI 기술을 빠르게 적용해 시장에 조기 공급하기 위한 정부 R&D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2026년에는 생성형 AI가 네트워크 운영을 자동화하는 수요가 커짐에 따라 통신 인프라 고도화 분야가 중점 지원 영역으로 포함되었습니다. 정보통신 분야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해 기술개발–실증–상용화까지 연계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국내 AI 기반 산업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사용 환경에서의 조기 확산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과제 목표이 과제의 목표는 생성형 AI와 LLM을 활용해 통신망, 특화망, 데이터센터 등 복잡한 정보통신 인프라의 장애를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 조치와 대응을 자동화할 수 있는 AI 통합관제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대규모 관제 데이터 분석, 이상 징후 탐지 모델 구축, 자동 조치 시나리오 생성, 실환경 기반 성능 검증을 단계적으로 수행합니다. 최종적으로는 다양한 통신환경에 적용 가능한 상용 솔루션으로 완성해 실제 운영 환경에서 장애 대응 효율을 크게 향상하고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과제 내용본 과제는 유·무선 통신망, 특화망, 데이터센터 등 주요 정보통신 인프라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반의 장애 예측·예방·조치 자동화 기능을 갖춘 통합관제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세부 개발 단계를 포함합니다.
1. 데이터 기반 관제 인프라 분석 및 구축
- 통신망·데이터센터 로그, 트래픽 패턴, 장애 이력 등 다종 데이터 수집
- 데이터 정제, 표준화, 실시간 수집 구조 설계
- 대규모 LLM 활용을 위한 데이터 학습 구조 마련
2. 생성형 AI 기반 장애 예측 및 이상 탐지 모델 개발
- 통신 인프라 특성을 반영한 이상 징후 탐지 모델 개발
- LLM 기반 장애 원인 추론·조치 가이드 생성 기능 구축
- 반복 학습 및 환경 적응형 모델 고도화
3. 자동 조치 및 관제 프로세스 자동화 기술 개발
- 장애 유형별 조치 자동화 시나리오 설계
- 운영자가 선택 또는 자동 수행할 수 있는 의사결정 자동화 모듈 개발
- 관제센터 운영 흐름에 맞춘 워크플로우 자동화 기능 구축
4. 실환경 기반 검증 및 상용화 패키지 제작
- 통신사·데이터센터 등 실제 환경에서 기능 검증 및 안정성 테스트
- 상용 배포를 위한 시스템 통합, UI/UX 고도화, 운영자 편의 기능 개발
본 과제는 AI 기반으로 기존 관제 인력의 부담을 줄이고 장애 대응 시간을 단축해 통신 인프라의 안정성을 크게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결과물은 국내외 통신·데이터센터 운영 시장에서 활용 가능한 수준의 상용 솔루션으로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