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및 배경본 사업은 비수도권 이공계 대학에 재학 중인 우수 외국인 석·박사 유학생을 지역 기업과 연결해 실무역량을 높이고 취업으로 연계하기 위한 인력양성 R&D 프로그램이다. 지역 기업의 만성적인 이공계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외국인 인재의 국내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며, 산학프로젝트와 기업 인턴십을 핵심 지원 방식으로 운영한다. 대학 단독 또는 대학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은 참여의향서를 통해 협력 의지를 제시해야 한다. 2026년 공모에서는 첨단산업 분야를 우대하고, 유학생 선발 기준 및 사업비 관리 기준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과제 목표이 과제의 목표는 비수도권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초청 외국인(GKS) 이공계 유학생이 참여하는 산학프로젝트와 인턴십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유학생의 전공 기반 실무능력과 현장 경험을 강화하고, 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매년 최소 20명 이상의 유학생을 확보·양성해야 하며, 산학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연구역량을 높이고, 이후 인턴십을 연계해 취업 가능성을 높이는 단계적 운영이 핵심이다. 최종적으로 지역 기업의 인력 수급 안정과 산업 경쟁력 향상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과제 내용이 과제는 비수도권 대학의 정부초청 외국인(GKS) 이공계 석·박사 유학생을 대상으로 산학프로젝트 및 인턴십을 운영하며, 지역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산학프로젝트 운영
- 기간은 약 4~10개월을 권장하며, 주관 대학이 유학생 전공과 기업 수요에 맞는 프로젝트 주제를 매칭해 기획한다.
- 유학생은 프로젝트에 최소 50% 이상 참여해야 하며, 프로젝트마다 GKS 유학생 최소 1명 이상 참여가 필수다.
- 수행 과정에서 유학생의 연구역량 강화, 학위 취득 지원, 현장 실무 이해도 제고를 목표로 한다.
2. 기업 인턴십 연계
- 산학프로젝트를 수행한 기업과 인턴십을 최소 2개월 이상 연계해 유학생의 실무 경험을 확장한다.
- 인턴십 운영 시 기관부담금 20% 이상이 요구되며, 기업은 불성실 운영 시 지원금 환수 가능성이 있으므로 성실한 운영이 필요하다.
- 인턴십은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되며, 지역 기업의 인력 확보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3. 참여기관 요건 및 운영체계
- 주관은 비수도권 4년제 대학이며, 단독 또는 대학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할 수 있다.
- 사업 전담인력을 참여율 50% 이상으로 최소 1명 배치해야 하며, 유학생 선발위원회를 구성해 체계적인 선발 절차를 거쳐야 한다.
- 사업비는 RCMS 기준을 따르며, 간접비·연구수당 등 사용 기준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다.
4. 지원 규모 및 기대효과
- 과제당 연 6억 원 내외, 최대 5년간 지원되며, 매년 최소 20명 이상의 유학생 양성 목표를 충족해야 한다.
- 이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은 글로벌 이공계 인재를 미리 검증하고 채용할 수 있으며, 대학은 국제 인재 양성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이 과제는 지역 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이공계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자, 유학생이 한국 산업 현장에서 경력을 쌓고 정착할 수 있는 통합형 지원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