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및 배경장비국산화 지원사업은 탄소섬유, 그래핀 등 6대 탄소소재 기반의 융복합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산 장비의 보급과 수요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다. 해외 장비 의존도가 높아 생산비 부담과 공급 불안이 지속되는 문제를 해소하고자 국산 장비의 적용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공모는 실수요기업-장비제작기업 컨소시엄 구조를 의무화하여 실제 장비 도입 및 양산 적용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모빌리티, 에너지·환경, 방산·우주 등 관련 산업에서 국산 장비 활용을 확대하려는 기업에게 적합한 사업이다.
과제 목표과제의 목표는 탄소융복합소재부품 생산 공정에 활용 가능한 국산 장비를 실제 산업 현장에 구축하고, 시험운영을 통해 양산 가능한 수준으로 완성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해외 장비를 대체하고 국산 장비의 상용화와 실매출을 이끌어내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 장비 수요기업은 공정에 필요한 국산 장비를 도입·활용하며, 장비제작기업은 기술적 보완과 성능 검증에 함께 참여한다. 최종적으로 장비의 실증, 성능 안정화, 공정적합성 확보를 통해 산업 내 국산 장비 사용 확대를 실현한다.
과제 내용본 과제는 국산 탄소소재 기반 장비의 도입·구축·시험운영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실제 양산에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요기업과 장비 제작기업이 함께 참여해 장비 성능 검증과 실증을 진행하며, 해외 장비 대비 경쟁력 있는 국산 장비의 확산을 목표로 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장비 도입 및 구축 지원
- 탄소섬유, 그래핀, CNT 등 6대 탄소소재 관련 공정에서 활용되는 국산 장비 도입 비용 지원
- 장비 구축에 필요한 연구시설·장비비, 재료비 등은 주관기관 사업비로 편성 가능
- 장비 구축 후 실제 공정에서 양산 가능성을 검증하는 과정 포함
2. 장비 시험운영 및 사업화 지원
- 도입 장비를 실공정에 적용하여 성능 검증, 공정 적합성 테스트 등을 수행
- 장비제작기업은 인건비·연구활동비 중심으로 참여하며 기술 보완 및 품질 개선 지원
- 시험운영 결과를 기반으로 양산 및 실매출 단계까지 연결되는 사업화 지원
3. 운영 및 관리 조건
- 과제당 정부지원금 최대 2.91억 원 지원, 기업 규모에 따라 정부지원율 30~50% 적용
- 기술료 비징수, 단 성과활용보고서 5년간 제출 의무
- RCMS 시스템 사용 및 이행보증보험증권 제출 필수
4. 평가 및 수행 구조
- 사전검토 → 현장실태조사 → 발표평가로 진행되며 70점 미만 시 미선정
- 민간부담금 현금비율이 높을수록 가점 부여
이 과제는 탄소소재 기반 공정 개선과 해외 장비 대체가 필요한 기업에게 실질적인 장비 구축 및 양산화를 지원하는 실용적인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