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초점 도플러 트윙클링 인공영상(Multifocal Doppler twinkling artifact, MDTA) 촬영은 팬텀 연구에서 미세석회화(microcalcifications)의 높은 검출률을 보였다. 본 연구는 절제(ex vivo) 유방암 검체를 이용하여, MDTA의 성능을 의심되는 미세석회화 검출에 대해 유방촬영술(mammography)과 비교 평가하고자 하였다. 우리는 유방촬영술에서 석회화가 관찰된 유방암 환자 10명을 전향적으로 포함하였다. 절제 유방암 검체에 대해 수술 당일에 디지털 검체 유방촬영술과 MDTA 영상을 모두 시행하였다. 5명의 유방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검체 유방촬영 이미지에서 의심되는 미세석회화가 포함된 세포를(‘양성 세포(positive cell)’) 5-mm 크기의 격자(grid)로 표시하였다. 최소 3명의 판독자가 표시한 세포는 ‘합의 양성(consensus-positive)’으로 간주하였다. 일치하는 색 도플러 트윙클링 인공영상(Compared matched color Doppler twinkling artifact, CDTA) 신호를 재구성된 US-MDTA 투영 영상과 유방촬영술 영상 간에 비교하였다. 각 증례에서의 중간 검출률은 양성 세포에서 74.7%, 합의 양성 세포에서 96.7%였다. 10개 증례 중 90%에서 검출률이 ≥ 80%였으며, 50%의 증례에서 합의 양성 세포에 대한 검출률이 100%로 나타났다. 제안된 MDTA 영상화 방법은 절제 유방암 검체에서 의심되는 미세석회화를 검출하는 데 높은 성능을 보였고, 초음파(US)를 이용한 의심 유방 미세석회화 검출을 위한 실행 가능한 접근법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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