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과육으로부터 용매별로 추출한 추출액 중의 phenolic compound 함량은 열수, 에탄올, 메탄올, 아세톤 추출물 순서로 24.3, 34.4, 32.5, 15.1 mg/g의 함량을 나타내어 에탄올 추출물의 phenolic compound 함량이 가장 높았다. 인체에 무해한 추출 용매인 열수 및 에탄올 농도별 추출물의 phenolic compound를 비교한 결과 60% 에탄올 추출물에서 34.7 mg/g, 열수 추출물에서 24.6 mg/g의 phenolic compound를 나타내었다. 호두추출물의 항산화 활성 중 전자공여능(EDA)의 경우 열수추출물에서 78.1%, 60% 에탄올추출물에서 80.6%의 활성을 나타내었으며, ABTS radical cation decolorization 측정에서는 열수추출물과 60% 에탄올추출물 각각 98.1%와 98.3%의 높은 항산화 활성을 보였다. 항산화 보호인자(Antioxidant protection factor, PF)는 열수추출물에서 PF, 60% 에탄올추출물에서 PF로 나타났다. TBARs 억제 활성(TBARs inhibitory activity)에서는 각 추출물이 60%와 75%에서 비교적 높은 항산화 활성을 나타내었다. 호두추출물의 항염증 효과를 평가한 결과, 100 농도에서 NO 발현이 50% 억제되었으며, Western blot을 통한 iNOS 및 COX-2의 억제 효과는 100 농도에서 대조군에 비해 약 10%의 낮은 저해 효과를 나타내었다. Tyrosinase 저해 활성은 60% 에탄올추출물에서 43%였고, 수렴 효과는 60% 에탄올추출물에서 55%의 억제 효과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는 호두추출물이 피부 미백 및 주름개선 활성을 요구하는 기능성 화장품 소재로 적합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고령친화산업 기업지원센터의 연구비 지원에 의하여 수행되었으며, 이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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