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임선희 연구실

동아대학교 바이오메디컬학과 임선희 교수

임선희 연구실은 분자유전학과 암생물학을 융합한 첨단 연구를 통해 암의 진단, 예후 예측, 치료 반응성 평가에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바이오마커 개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방광암, 대장암, 간암 등 다양한 암종을 대상으로 유전자 다형성, 미니새틀라이트, VNTR 등 유전적 변이와 이들의 발현 조절 기전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암의 발생과 진행, 재발, 항암제 내성 등과의 연관성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항암제 내성 및 암의 분자 진화 연구에 집중하여, 내성 획득 과정에서 나타나는 유전자 및 신호전달 경로의 변화를 단계적으로 추적하고 있습니다. FOXM1, ABCG2, E2F1, RAD54L, STC1, DDR1 등 다양한 유전자의 기능적 역할과 상호작용을 규명함으로써, 내성 암세포의 악성 형질 변화와 치료 저항성 극복을 위한 새로운 타겟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3D 마이크로플루이딕 암 모델, 인공지능 기반 분석, 오믹스 데이터 통합 등 첨단 연구기법을 적극 도입하여 연구의 정밀성과 혁신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혈청, 소변 등 비침습적 검체에서 바이오마커를 검출할 수 있는 진단 키트 개발, 동반진단용 바이오마커 특허 출원 및 등록, 임상적 유용성 검증 등 실용화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국내외 SCI급 저널 논문 발표, 정부 및 산업체 연구과제 수행, 산학협력 등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암 정밀의학 및 맞춤형 치료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다양한 유전체 분석, 유전자 발현 프로파일링, DNA 메틸레이션, 단백질체 분석 등 다중 오믹스 접근법을 활용하여 암의 분자적 이질성과 환자 개별 특성을 정밀하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암 환자의 예후 예측 정확도 향상, 재발 및 전이 위험군 선별, 항암제 내성 극복 전략 수립 등 임상적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임선희 연구실은 분자유전학적 바이오마커와 암의 분자 진화 연구를 기반으로, 암 환자의 생존율 및 삶의 질 향상, 정밀의학 실현, 그리고 암 진단·치료 패러다임의 혁신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연구를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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