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피부염(AD)의 복잡한 원인과 발병기전을 고려할 때, AD의 완전한 치유는 여전히 어려운 과제이다. 본 연구는 마늘에서 유래한 N-benzyl-N-methyldecan-1-amine(BMDA)을 국소 도포하고, 그 유도체인 [decyl-(4-methoxy-benzyl)-methyl-1-amine](DMMA)가 2,4-dinitrochlorobenzene(DNCB) 처리 마우스에서 AD 유사 피부 병변을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지 조사하고자 하였다. DNCB 처리 마우스의 자극받은 피부에 이들 화합물을 투여한 결과, 부종, 발진, 상처(excoriation) 심각도가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이는 염증성 표피 및 진피의 감소와 함께 나타났다. 또한 이들은 비장 및 림프절 비대도 억제하였으며, 톨루이딘블루 염색을 통해 표피와 진피에서 침윤된 비만세포의 수가 더 적음을 확인하였다. 아울러 이들은 ELISA로 측정한 결과, 대조용(vehicle) 처리군에 비해 마우스 혈청에서 IgE 역가를 낮추었다. 마우스의 피부 조직을 분석한 결과, 대조군에 비해 염증성 사이토카인(TNF-α, IL-1β, IL-6), IL-4, iNOS, COX-2의 전사체(transcript) 수준이 감소하였다. 동시에 이들 화합물은 마우스 피부에서 JNK, p38 MAPK 및 NF-κB와 같은 염증 관련 신호전달 분자들의 활성화를 저해하였다. 요약하면, 이러한 결과는 BMDA와 DMMA가 염증성 AD의 치유를 위한 새로운 치료제로 개발될 잠재력이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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