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보고되지 않은 감염을 포함하여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 2(SARS-CoV-2)에 대한 항체의 인구 유병률을 한국 전역 258개 지역사회에서 수행한 SARS-CoV-2 항체 잔존 및 전파 모니터링을 위한 한국 혈청유병연구(K-SEROSMART)를 통해 추정하였다. 방법: 2022년 8월에 2단계 확률 무작위 표본추출을 통해 선정된 가구에서 5세 이상 가구 구성원 10,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가구 내 대면 면담 동안 참여자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 COVID-19 진단 및 예방접종 이력, 일반적 특성을 자기보고하였다. 이후 참여자들은 지역사회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혈액 채혈을 실시하였다. 혈액 검체는 전기화학발광 면역분석법을 사용하여 SARS-CoV-2 스파이크 단백질에 대한 항체(anti-S)와 뉴클레오캡시드 단백질에 대한 항체(anti-N)의 존재 여부를 분석하였다. 인구 유병률을 추정하기 위해 2022년 7월의 인구통계학적 자료를 반영하도록 가중치를 적용한 PROC SURVEYMEANS 통계 절차를 사용하였다. 결과: 총 5,041가구의 9,945명이 258개 지역사회에서 조사되었으며, 이는 한국의 모든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한다. anti-S와 anti-N의 전체 인구 보정 유병률은 각각 97.6%와 57.1%였다. 한국 질병관리청이 2022년 7월 31일까지의 확진 누적발생률을 37.8%로 보고한 점을 고려할 때, 모든 COVID-19 감염 중 보고되지 않은 감염의 비율은 33.9%로 추정되었다. 결론: K-SEROSMART는 COVID-19에 대한 최초의 전국 단위, 지역사회 기반 혈청역학 조사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SARS-CoV-2에 대한 항체를 보유하고 있고 상당한 수의 보고되지 않은 사례가 존재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본 연구는 지역사회 수준에서 전파 및 COVID-19에 대한 대응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한 감시 체계의 기반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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