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0년간의 담배 통제 노력에도 불구하고 흡연율을 낮추는 데는 성공했으나, 금연 성공에 기여하는 요인에 대한 데이터는 여전히 부족하다. 또한 여성의 흡연 관련 사망률도 감소하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한국의 Quitline 프로그램에 등록한 여성 흡연자에서 사회인구학적 특성, 흡연 관련 행태, 정신질환, 그리고 금연을 특성화하고자 하였다. 아울러 Quitline 프로그램 등록 이후 30일 및 1년의 성공적 금연과 관련된 요인을 조사하였다. 최종 분석에는 2007년부터 2018년까지의 성인 여성 Quitline 이용자 3,360명이 포함되었으며, 한국의 Quitline 프로그램에 등록할 때 연령, 교육 수준, 결혼 상태, 체질량지수, 월별 음주 빈도, 니코틴 의존도, 금연 자기효능감, 금연 지지자의 유무, 정신건강 병력에 관한 정보가 수집되었다. 이들의 금연 결과는 2019년 말까지 1년 추적조사를 통해 확인하였다.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여 30일 및 1년 추적조사 시점의 금연과 관련된 요인을 파악하였다. 그 결과,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은 니코틴 의존도가 낮을수록,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그리고 금연 지지자가 존재할수록 30일 및 1년 추적조사에서 금연의 가능성이 향상됨을 보여주었다. 반면 정신건강 질환이 있는 이용자는 금연 성공 가능성이 더 낮았다. 흡연을 끊기로 결정한 여성에서 자기효능감을 증진시키는 방법을 도입하는 것은 금연 시도를 더 많이 유도하고 여성 흡연자에서 금연 성공률을 더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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