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달경로분석(transfer path analysis, TPA)과 가상 스프링(virtual spring)을 결합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 시스템 강성이 변경될 때의 반응을 예측하기 위한 방정식을 유도한다. • 예측 결과를 다양한 변경 경우에 대해 수치적으로 검증한다. • 도로 소음에 초점을 둔 시험을 수행하여 해당 방법을 실험적으로 타당화한다. • 서브프레임(subframe)에 보강재를 부착하면 실내 소음이 감소함을 예측한다. 기존 전달경로분석(TPA)은 수신기에서의 반응과 초기 기반 시스템의 각 전달경로가 기여하는 정도를 도출할 수 있으나, 시스템의 동적 강성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기존 TPA로 반응을 예측할 수 없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 TPA와 가상 스프링을 결합한 방법을 제안하며, 시스템의 동적 강성을 인위적으로 변경할 때 변경된 주파수응답함수(Frequency Response Functions, FRFs), 작동력(operational force), 그리고 수신기에서의 반응을 예측한다. 제안된 방법은 수치 시뮬레이션을 통해 검증되었다. 시뮬레이션은 실제 차량을 모사한 모델에서 능동부와 수동부의 강성을 다양한 경우에 대해 증가시키면서 수행하였다. 제안된 방법은 강성 변경이 적용된 모든 경우에 대해 FRFs, 작동력 및 실내 소음을 성공적으로 예측하였다. 이후, 해당 방법은 실제 도로 소음 현상에 초점을 둔 동력계(dynamometer) 시험을 통해 실험적으로 타당화되었다. 차량 차체에 가상 스프링을 적용함으로써 실내 소음 감소를 예측하였다. 이어서, 수동부의 동적 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가 서브구조물을 부착하여 얻은 측정값과 예측 결과를 비교하였다. 특히, 제안된 방법은 감소된 실내 소음을 정확하고 가상적으로 예측하였다. 이 방법은 기존 TPA의 한계를 극복하고 분석 범위를 확장함으로써 그 활용도를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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