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시스템연구실

인하대학교 본교(제1캠퍼스)
신도형 교수 사회인프라공학과

Civil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

건설환경

연구실 소개

건설시스템연구실은 사회인프라공학과의 연구실로, 스마트 시티를 위한 인공지능, 건설 산업을 위한 증강현실, 디지털 트윈 기술, 도시 인프라 복원 및 개선, 건설 현장 안전 관리 등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트윈 기반의 건설 현장 안전규정 자동검토 기술 개발과 재료 및 부재 다종 손상 확산 예측 LIVE 디지털 트윈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BIM을 이용한 교량 구조물의 안전진단 및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ARPad를 이용한 건설 시공 관리 시스템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다수의 논문 발표와 특허 출원을 통해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딥러닝과 머신러닝을 활용한 구조물 손상 탐지 및 예측 기술 개발에 있어 높은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시티를 위한 인공지능

건설을 위한 증강현실

디지털 트윈 기술

도시 인프라 복원

건설 현장 안전 관리

연구 분야

스마트 센서를 이용한 케이블 손상 감지 시스템 개발

최근 스마트 센서를 이용한 구조물 모니터링 기술이 진보함에 따라, 건설시스템연구실은 케이블 손상 감지 시스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센서를 이용한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통해 케이블의 손상 여부를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구조물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 센서와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하여 데이터의 정확성을 높이고, 손상 예측 및 예방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딥러닝을 이용한 교량 구조물 손상 탐지

교량 구조물의 손상을 조기에 탐지하고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건설시스템연구실은 딥러닝을 이용한 손상 탐지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딥러닝 기반의 알고리즘을 통해 교량 구조물의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손상 패턴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신속하게 문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은 교량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프라 구조물에도 적용 가능하며, 교통 안전성을 높이고 유지관리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