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o/Bio Polymeric materials Laboratory

인하대학교 본교(제1캠퍼스)
진형준 교수 고분자공학과

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재료/신소재공학

연구실 소개

Nano/Bio Polymeric materials Laboratory는 고분자공학과 소속으로, 그래핀, 생분해성 고분자, 슈퍼커패시터, 바이오일렉트로닉스 등의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래핀과 관련된 연구는 다양한 특허와 논문을 통해 그 우수성을 입증하였으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다수의 특허를 출원하였습니다. 또한, 생분해성 고분자 분야에서는 해양 환경에서의 분해 거동을 촉진하는 연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소재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슈퍼커패시터와 바이오일렉트로닉스 분야에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그래핀

생분해성 고분자

슈퍼커패시터

바이오 일렉트로닉스

바이오일렉트로닉스

연구 분야

생분해성 고분자 연구

생분해성 고분자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나노/바이오 고분자 재료 실험실에서는 생분해성 고분자의 물성을 향상시키고, 해양 환경에서의 분해 속도를 촉진하는 다양한 블렌딩 및 구조 변형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나트륨 이온 배터리 기술

나트륨 이온 배터리는 리튬 이온 배터리의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나노/바이오 고분자 재료 실험실은 나트륨 이온 배터리의 음극 및 양극 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래핀이나 탄소 나노튜브 등의 나노 소재를 활용하여 배터리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나트륨 금속 전지 음극용 촉매형 탄소 나노 주형 등의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나트륨 이온 배터리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고, 에너지 저장 장치의 혁신을 이끌어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