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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두환 연구실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안두환 교수
세력균형
British foreign policy
Bolingbroke
안두환 교수 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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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두환 연구실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안두환 교수

안두환 연구실은 국제정치와 외교정책을 역사 서술의 문제로 다루는 연구를 수행합니다. 영국의 외교정책을 볼링브로크의 텍스트와 조약 해석에 연결해 세력균형 개념이 정책 논증으로 작동하는 방식을 분석합니다. 또한 영국학파(English School) 국제관계이론의 역사적 전회를 지적 계보로 재구성하고, 캠브리지 학파의 언어 맥락주의 및 역사주의 형성 과정을 논쟁사 맥락에서 정리합니다. 케넌과 루소 사례를 통해 봉쇄 정책 및 추론적 역사학을 정치사상과 역사학의 긴장 속에서 재해석하는 연구를 병행합니다.

세력균형British foreign policyBolingbrokehistoricismCambridge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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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브로크를 통해 본 영국 외교정책과 세력균형의 역사 재구성 thumbnail
볼링브로크를 통해 본 영국 외교정책과 세력균형의 역사 재구성
Reconstructing British foreign policy and balance of power through Bolingbr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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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5개년 연도별 논문 게재 수

6총합

5개년 연도별 피인용 수

8총합
주요 논문
5
논문 전체보기
1
article
|
·
인용수 2
·
2023
The War of Jenkins’ Ear and the Spectre of French Universal Monarchy
Doohwan Ahn
IF 0.3 (2023)
Global Intellectual History
1739년 영국-스페인 전쟁(통상 ‘젠킨스의 귀 전쟁’으로 불림)은 유럽의 정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채, Guarda Costas(연안 해안 경비대)의 약탈 행위에 대한 대중의 분노가 그 원인인 것으로 대체로 설명되어 왔다. 그러나 총리 로버트 월폴 경(Sir Robert Walpole)은 스페인과의 전쟁이 프랑스에만 이익을 주고 영국 경제를 교란할 것이라 두려워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전쟁을 피하고자 했다. 반면, 헨리 세인트 존(Henry St. John) 비스카운트 볼링브로크(Viscount Bolingbroke)가 이끈 야당(‘Country’파)은 해양 제국 비전을 활용해 상황을 역이용함으로써 정부를 무너뜨리고자 했다. 하지만 이 글은 볼링브로크의 ‘Country’ 정당이 월폴 내각과 마찬가지로 프랑스의 보편 군주정(프랑스의 보편적 군주 지배) 가능성에 결코 덜 불안해하지 않았으나, 전쟁을 스페인과 즉각적 예방 조치로서 서둘러 추진했다고 주장한다. 프랑스가 스페인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자, 그들을 분리해 다시 세력 균형을 재정립하는 일은 극도로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들 것이라고 그들은 생각했다. 또한 1716–1731년의 영-프 동맹(Anglo–French Alliance)에 이르기까지 영국의 대외정책에 대한 하노버의 영향력이 한층 더해져, 위트레흐트(Utrecht) 평화 정착이 프랑스를 유리하게 크게 왜곡되었으며, 이미 프랑스-스페인 동맹이 가시권에 들어와 있다고 그들은 믿었다. 따라서 너무 늦기 전에 스페인을 격파하고 오스트리아와 다시 우호 관계를 맺어야 했다. 키워드: 젠킨스의 귀 전쟁; 볼링브로크; 1716–1731 영-프 동맹; 1725년 빈 조약(Treaty of Vienna of 1725); 프랑스 보편 군주정; 공개 성명Disclosure Statement; 이해 상충 가능성은 보고되지 않음.
https://doi.org/10.1080/23801883.2023.2184710
Monarchy
Alliance
Politics
Ideology
Opposition (politics)
Empire
Spanish Civil War
History
Economic history
Law
2
article
|
·
인용수 2
·
2023
Lord Bolingbroke’s history of British foreign policy, 1492–1753
Doohwan Ahn
IF 0.5 (2023)
History of European Ideas
헨리 세인트 존, 볼링브록 자작(Henry St. John, Viscount Bolingbroke)은 스페인 왕위계승전쟁을 종결한 1713년 위트레흐트 조약(Treaty of Utrecht)의 기획자이자, 영국의 초대 총리였던 로버트 월폴 경(Sir Robert Walpole)과 평생에 걸친 경쟁 관계에 있었다. 그는 또한 디오니시우스 오브 할리카르나수스(Dionysius of Halicarnassus)의 다음 말에 근거하여 역사를 정치적으로 활용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역사는 예증을 통해 가르치는 철학(history is a philosophy teaching by examples”. 월폴의 휘그(Whig) 과두정치에 대한 볼링브록의 역사 비판에 대해 학계의 상당한 주목이 이루어진 반면, 유럽의 국제사에 대한 그의 논의는 단지 위트레흐트 조약을 정당화하기 위한 것으로 취급되어 추가적인 연구의 대상이 되지 못했다. 이 글은 유럽 정치에 관한 볼링브록의 저술을 영국의 대외정책사(history of British foreign policy)로서 재구성한다. 그의 초점이 세력균형(power balance)을 유지하는 데에서 영국이 수행하는 역할에 있었다는 점을 주장하며, 이 글은 대중적 믿음과 달리 볼링브록이 한노버(하노버) 정부를 유럽 정치에 관여했다는 이유 자체로 비판한 것이 아니라, 프랑스에 맞서 윌리엄 3세(William III)의 ‘구 제도(Old System)’를 포기한 것에 대해 비판했음을 보여준다. 볼링브록은 역사가 되풀이된다고 믿었다. 스투아르(Stuarts)가 오십여 년 전 프랑스가 패권(hegmony)을 달성하도록 도왔던 것처럼, 한노버는 프랑스가 사적 이해(private interests)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다시 우위를 회복할 수 있게 함으로써 유럽의 세력균형을 다시 교란시켰다.
https://doi.org/10.1080/01916599.2023.2171463
Hegemony
Politics
Power (physics)
Political history
Foreign policy
Treaty
Economic history
History
Political science
Law
3
article
|
인용수 1
·
2022
From Theory to History: Re-reading the English School of International Relations
Doohwan Ahn
Korean Journal of International Relations
학문으로서 국제정치 연구가 정립된 이래 지금까지 다양한 전회가 있어 왔다. 본 논문의 목적은 최근 진행된 주요한 전회 중 하나인 역사적 전회를 주도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영국학파로 통칭되는 영국 국제정치이론 위원회의 문제의식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는 데 있다. 미국 국제정치학의 보편주의적, 현재주의적 경향과 대조적으로, 영국학파는 시초부터 근대 주권국가 체제의 형성과 발전 그리고 팽창에 주목했고, 이를 통해 국제정치학의 국가적, 지역적 속성을 일깨우고 자극한 것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영국학파의 첫 세대인 허버트 버터필드, 마틴 와이트, 헤들리 불이 품었던 문제의식은 제대로 탐구된 바가 없다. 본 논문은 이들의 지적 여정에 대한 추적을 통해 국제관계사를 진보도 반복도 아닌 새로운 위기의 끝없는 연속으로 보는 역사관을 그 핵심으로 제시하고 그 뿌리를 기독교 신학에서 찾는다. 버터필드가 제1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등장한 신외교의 정치적 이상향주의에 맞서 기독교의 원죄와 섭리에 기초한 과학적 역사학을 설파했다면, 와이트는 제2차 세계대전 전후 국제정치를 탈출과 생존의 문제로 보는 시각을 각기 혁명주의와 현실주의로 유형화하는 한편 이상과 현실의 간극을 현실적으로 메워보려는 합리주의 시각을 기독교 신학에서 도출했다. 반면, 행태주의에 자극을 받은 불은 버터필드와 와이트의 역사철학을 사회과학적으로 풀어내고자 노력했다. 특히 불은 미・소 냉전 시기 정책 연구의 만연을 개탄하며 무정부 사회 개념을 통해 예측 불가능한 고난을 어떻게든 끝없이 헤쳐 나가야만 하는 인간의 비극적인 운명을 직시할 것을 호소했다. 이러한 점에서, 영국학파를 특징 짓는 문제의식은 모순과 역설로 점철된 국제관계사가 갖는 의미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시도로 기독교에서 배태된 근대적인 학문 전통을 계승하는 것이라 하겠다.
https://doi.org/10.14731/kjir.2022.06.62.2.7
Reading (process)
Linguistics
Mathematics education
History
Literature
Sociology
Psychology
Philosophy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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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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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2020년 8월
|582,750,000
신흥권력의 부상과 중견국 미래전략
신흥권력의 부상과 중견국 미래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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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권력의 부상과 중견국 미래전략
본 연구는 ‘세계정치의 변환과 한국의 외교전략’을 어젠다로, 중학생도 이해 가능한 수준에서 세계가 왜 바뀌는지와 한국이 어떤 중장기 외교 전략을 세울지 찾는 연구임. 연구목표는 세계정치 변환의 원인과 결과를 사회과학적으로 분석한 뒤, 중견국 한국의 국익을 규범적으로 정의하고 최적화된 중장기 외교 전략을 개발하는 데 있음. 핵심 연구내용은 미·중 패권경쟁, 환경·해양·사이버 안보 등 신흥안보, 무역·금융의 세계화와 불평등, 지식·규범 변화의 분석이며, 6개 연구클러스터와 자료분석으로 체계화됨. 기대효과는 세계정치 변환의 원인-결과 설명, 한국 국익 개념화, 미래 전략 수립 지원으로 정리됨.
세계정치; 국제정치; 변환; 중견국; 한국; 외교정책; 전통안보; 비전통 안보; 정치경제; 외교; 여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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