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소개
본 과제는 인플루엔자 및 메르스 등 감염병을 현장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양친매성 고분자 나노구조체를 활용한 진단 플랫폼을 개발하는 연구임.
연구 목표는 각종 감염병의 조기 진단 및 치료 연계를 위해 양친매성 고분자 기반 나노구조체를 이용한 감염병 현장 진단 키트를 개발하는 데 있음. 이는 타겟 항체를 부착한 나노구조체가 바이러스와 결합하여 응집을 통해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파악하도록 구현하는 것을 포함함. 핵심 연구 내용은 E.coli 발현 시스템을 이용한 타겟 단백질 발현 및 정제 최적화, 양친매성 고분자 기반 나노구조체와 바이러스 타겟 항체의 부착 효율 평가, 그리고 결합에 의한 양성 및 음성 검출 확인임. 또한, 타겟 바이러스 농도별 최소검출한계(LOD)를 확인하고,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 신속진단키트의 안정성 및 유효성, 분석적·임상적 성능시험, 비교테스트 및 인증 절차를 진행하는 것을 포함함. 기대 효과는 실리카 등을 담지한 양친매성 고분자 기반 나노구조체를 통해 진단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진단 방법에 대한 거부감을 감소시키는 것임. 감염성 바이러스의 신속하고 간편한 현장 진단으로 감염 확산 속도를 제한하며, 국민 건강 수준 향상 및 경제산업적 피해 감소에 기여함. 나아가 본 플랫폼은 새롭게 출현하는 감염성 바이러스의 현장신속진단 키트에 적용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