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소개
본 과제는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발전소에서 전기를 생산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연소 후 습식 방식으로 포집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발전소에 적용할 수 있도록 규모를 키워 설계하는 연구임.
연구 목표는 이산화탄소를 효과적으로 포집하는 흡수제 조성을 최적화하고, LNG 발전소와 연계하여 하루 10톤 규모의 이산화탄소를 포집, 압축, 액화할 수 있는 실증 설비를 구축하는 것임. 핵심 연구 내용은 개발 흡수제를 벤치 스케일 유닛(BSU)에서 이산화탄소 포집 성능을 시험하고, 10 TPD CO2 포집 실증설비 건설을 총괄 관리하는 것임. 또한, 전용 공정모사 프로그램 개발 및 실증설비 구축 컨설팅을 제공하며, 개발 흡수제 후보물질의 상세 물성 측정 및 실증설비 기자재 사양 검토를 통해 구축을 지원함. 공정 효율 향상을 위한 상용 습식 공정 분석 및 신규 흡수제 적용 시 배출물질과 열화물질을 측정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포함함. 기대 효과는 LNG 발전소에 연계된 연간 50만 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CCS) 통합 실증 사업에 적용될 경우, 연간 50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여 약 600억 원의 온실가스 배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음. 이를 통해 저탄소 전력 시스템 도입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비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됨.
공동/위탁수행기관명
강릉원주대학, 충북대학, 한국동서발전(주), 한국중부발전(주), 한국남동발전(주), 한국남부발전(주), 한국서부발전(주), 한국전력기술(주),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과제 수행기간
2021.11.01 ~ 202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