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소개
본 과제는 기후변화로 안전에 영향을 받는 농업생산기반 구조물의 취약성을 기초지역(시·군)이나 개별 시설물 단위로 평가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연구임.
연구 목표는 자료가 부족해도 적용 가능한 정량화 수단으로 퍼지논리 모델을 개발해 기후변화 취약성(적응성) 지표를 산정하는 데 있음. 핵심 연구 내용은 자연재해 피해발생 현황조사·현장조사·전문가 자문으로 평가인자와 멤버쉽함수(MF)를 설정하고, 사고 구조물수량·손실액 같은 기초자료 및 피해발생 분포로 99.5%(200년 빈도) 같은 척도를 추정하는 퍼지논리 모델과 평가시스템을 5년간 구축·검증하는 것임. 기대효과는 가장 취약한 구조물 우선순위화와 정책·재해예방 지원, 상향식(bottom-up) 관리체계 구현으로 생명·재산 보호 및 국가 재정 효율에 기여하는 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