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소개
본 과제는 태아의 기형 여부를 미리 진단하기 위한 microfluidics chip을 개발하는 연구임. 이 칩은 아주 작은 통로를 통해 혈액과 같은 미량의 액체를 정밀하게 다루어 질병을 진단하는 기술을 활용함.
연구 목표는 10종 단클론항체 원료 확보 및 5종 항체 pair 선정 등 microfluidics chip의 기초 연구를 100% 완료하고, chip 디자인 고안 및 하드웨어 개발을 포함함. 최종적으로 발견율 90% 이상, 위양성률 2% 이하, 검출시간 10분 이내의 성능을 갖는 chip 개발을 목표로 함. 핵심 연구 내용은 검출 대상 단백질에 대한 고순도 단클론항체 개발, 반응성이 높은 항체 pair 선정 및 chip 고정화 조건 연구, chip 디자인 및 적용 buffer 조성 결정, 그리고 골드 입자 등을 활용한 신호 증폭 기술 개발 및 적용임. 또한, Reader 하드웨어를 개발하고, 개발된 microfluidics chip의 발견율, 위양성률, 검출시간을 임상 혈액을 사용하여 최종 평가하는 것을 포함함. 기대 효과는 기형아 진단용 microfluidics chip 개발을 위한 모든 연구가 완료되어 제품 양산을 위한 준비가 가능함. 자체 항체 원료 확보를 통해 제품 원가를 절감하고 원료 공급의 종속성에서 벗어나는 것이며, 축적된 연구 결과는 향후 유사 연구의 개발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음. 개발된 reader는 다른 microfluidics chip 제품에도 호환 적용 가능하며, 궁극적으로 IT 기술과 접목되어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시스템의 기반 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