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및 배경중소기업 혁신바우처(지역제조) 사업은 지역 제조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비수도권 스타트업의 혁신 아이디어와 제조 소기업의 제작 역량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둔다. 수도권 편중을 완화하고 지역 기반 제조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올해는 시제품 제작 중심의 협업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 특징이다. 다양한 메뉴판형 서비스를 바우처 방식으로 제공하여 초기 제조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 기반 창업 확산을 목표로 한다.
과제 목표본 과제는 스타트업의 아이디어와 제조 소기업의 기술·제조 역량을 결합하여 시제품 제작과 초기 사업화를 가속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 총 8개 프로그램을 바우처 형태로 제공하며, 협업계획의 적정성부터 시제품 제작, 인증·IP 확보, 브랜드 개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컨소시엄이 실질적인 제품 개발 결과물을 도출하도록 하여 지역 제조 기반 창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협업 구조를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다.
과제 내용본 과제는 스타트업과 제조 소기업이 협업하여 시제품 제작과 초기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바우처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원 사업이다. 비수도권에 위치한 컨소시엄만 신청할 수 있으며, 컨설팅·기술지원·마케팅 3개 분야의 총 8개 프로그램을 활용해 실질적인 제품 개발을 목표로 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컨설팅 지원
- 경영 및 기술전략 자문을 제공하여 제품 개발 방향성 설정을 지원한다.
- AX·DX 컨설팅을 통해 스마트 제조·디지털 기반 제품화 전략을 마련할 수 있다.
2. 기술지원 프로그램
- CAD 설계, 목업, 금형, 공정 최적화 등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한다.
- 연구시설·스마트공장 구축 등 시스템 및 시설 투자 관련 검토도 제공된다.
- 특허(IP) 확보, 기술이전 자문 등 기술사업화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 시험·인증 및 연구장비 활용 서비스를 통해 제품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
3. 마케팅 지원
- 제품 및 포장 디자인, BI·CI 등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 카탈로그, 홍보영상, 홈페이지 제작 등 제품 홍보와 시장 진입을 위한 지원을 포함한다.
최대 지원금은 컨소시엄당 1억원이며, 기업별 정부지원금은 최대 5천만원까지 가능하다. 선정 후 30일 내 협약 및 자부담 납부, 50일 내 서비스 계약을 완료해야 하며, 모든 결과물은 2026년 10월 말까지 제출해야 한다. 본 과제는 시제품 제작이 필요한 스타트업과 제조 소기업에게 실질적 개발·검증·마케팅까지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