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지원사업 통합 공고
본 과제는 산업단지 내 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온실가스 측정 시스템(FEMS+)을 구축하고 이를 산업단지 MRV 플랫폼과 연계해 글로벌 탄소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총 6억원 규모의 정부출연금을 세부주관기관당 지원하며 2026년 12월까지 수행된다. 스마트에너지, 데이터 관리, AI 기반 분석 역량을 가진 기업·연구기관·지자체 등이 참여하기 적합하다. 산단 내 에너지 관리 서비스나 탄소데이터 운영 경험이 있는 기관일수록 유리하다.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지원사업은 노후화된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글로벌 탄소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친환경 전환을 촉진하는 종합 공모 사업이다. 에너지 관리, 자원순환,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분야의 인프라 구축과 기업지원 과제를 하나로 묶어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며, 산·학·연·지자체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산업단지 중심의 스마트 인프라 확산을 통해 제조업 현장의 효율화와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 과제는 스마트그린산단 내 기업의 공장 에너지·온실가스 데이터를 정확히 측정·수집할 수 있는 FEMS+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산업단지 MRV 플랫폼과 연계하여 국제 규제에 대응 가능한 데이터 기반 인프라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측 데이터 기반의 탄소배출 모니터링, LCA/LCI 데이터베이스 구축, 글로벌 규제 대응 보고서 자동화 기능 마련이 주요 내용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에너지 절감, 탄소 감축, 데이터 신뢰성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며, 산업단지 단위의 통합 탄소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성과를 기대한다.
본 과제는 산업단지 내 에너지·온실가스 데이터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수집·활용하기 위한 FEMS+ 및 MRV 연계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탄소 규제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FEMS+ 기반 측정 시스템 구축 - 공장 단위 전력·열·연료 사용량 실측 센서 설치 및 데이터 수집 체계 구축 - 에너지·온실가스 배출량 자동 계산 및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 구현 2. MRV 플랫폼 연계 및 데이터 표준화 - 산업단지 MRV(Measurement, Reporting, Verification) 플랫폼과의 API 연계 - CBAM, DPP 등 글로벌 규제 대응을 위한 데이터 구조 및 제출 양식 정합성 확보 3. LCA/LCI 기반 탄소 데이터베이스 구축 - 제품·공정 단위 환경 영향 분석을 위한 LCA/LCI 자료 생성 - 기업별·산단별 탄소 프로파일 생성 및 관리 기능 제공 4. 글로벌 규제 대응 지원 기능 고도화 - 규제 대응 보고서 자동 생성 기능 개발 - 데이터 검증 및 품질관리 체계 구축 5. 보안·네트워크 인프라 및 운영체계 구축 -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저장 및 접근관리 체계 마련 - 전담기관 요구에 따른 데이터 제공 기능 내재화 본 과제는 FEMS 기반 에너지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 주관해야 하며, AI·SW·데이터 전문기업 및 공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컨소시엄 구성이 필수다. 구축된 시스템은 기업의 에너지 절감과 탄소 배출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산업단지 단위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협약일로부터 2026.12.31까지 수행. 총 국비 84억원 규모. 선정 수행기관 14개 내외(세부주관 기준). 세부주관기관당 정부출연금 최대 6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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