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중소기업 수출 핵심품목 탄소감축 기술개발사업 하반기 시행계획 공고
이 과제는 글로벌 탄소규제(CBAM) 대응을 위해 철강·알루미늄 분야 중소기업의 탄소감축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최대 5년간 정부 45억 이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수소/LNG 혼소 기반 저탄소 용해 기술과 고효율 전처리 시스템 개발이 핵심이다. 주관은 중소기업이며 수출 실적 보유 중소기업 2개 이상이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금속 소재, 알루미늄 용해·압출·재활용 기업, 관련 장비기업 및 대학·연구기관이 참여하기 적합하다.
이 사업은 CBAM 등 글로벌 탄소규제 확대로 수출 중소기업의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철강·알루미늄 핵심 품목의 탄소감축 기술개발과 실증을 지원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기술개발부터 현장 실증까지 전주기 R&D를 지원하며, 중소기업 중심의 산학연 협력을 장려한다. 특히 수소 기반 연소, 에너지 절감, 재활용 스크랩 활용 기술 등 저탄소 제조기술 확보를 중점으로 하며, 산업 현장 적용성과 수출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본 과제는 수소 기반 청정연료 전환을 적용한 저탄소 용해 장치와 고효율 전처리 시스템을 개발해 NOx 60ppm 이하, 수소 혼소비 80% 이상, 스크랩 선별 정확도 95% 이상, 에너지 저감율 10% 이상의 성능 목표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수소 혼소 버너 개발, 지능형 스크랩 선별·예열·장입 기술, 폐열 활용 시스템, 통합 전처리 공정 구축, 탄소감축 효과 검증 등을 단계적으로 수행한다. 최종적으로 실증 기반의 기술 패키지를 확보해 중소기업의 탄소 저감 역량과 수출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과제는 알루미늄·철강 제조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이기 위해 수소/LNG 혼소 기반 용해로 기술과 고효율 스크랩 전처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산업 현장에 실증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전 과정은 기술 개발 단계와 실증 단계로 나뉘어 수행되며, 중소기업의 실질적 적용과 수출 규제 대응역량 확보에 중점을 둔다. 주요 연구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수소 기반 용해시스템 개발: 수소/LNG 혼소 버너 설계, 연소 안정화 기술, NOx 저감 제어기술 개발 등을 포함한다. 2) 스크랩 전처리 고효율화: 스크랩 지능형 선별, 파쇄·예열 기술, 폐열 회수 기반 장입 시스템 개발로 생산성 및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3) 통합 공정 구축 및 실증: 전처리–용해–압출로 이어지는 통합 전처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알루미늄 소재 및 부품을 대상으로 실증을 수행해 성능 목표 달성 여부를 검증한다. 4) 탄소감축 효과 분석: 정량화된 탄소 배출 저감 목표 설정, LCI·LCA DB 구축, 실증기관의 탄소검증 비용 반영 등을 통해 감축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한다. 지원 측면에서는 최대 5년(개발 3년+실증 2년) 동안 총 45억 이내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수출 실적 보유 중소기업 2개 이상 참여가 필수다. 청년인력 의무채용, 현금부담 완화, 기술료 상한 등 중소기업 친화적 조건도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수소 기반 저탄소 제조 기술을 확보하려는 알루미늄 압출·주조·재활용 기업, 소부장 기업, 장비 개발 기업에 특히 적합한 과제다.
기술개발 3년 + 실증 2년, 총 정부지원금 45억 이내, 1차년도 3억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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