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제2형 당뇨병(T2DM) 환자는 심혈관 사건의 위험이 증가하므로, 위험인자를 대상으로 한 중재는 심혈관질환(CVD) 사건의 발생을 감소시킨다. 본 연구는 심장-신장(cardo-renal) 질환이 있는 당뇨 환자와 없는 당뇨 환자에서, 위험인자 조절에 따른 CVD 사건 발생률의 차이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우리는 국민건강보험공단(NHIS)이 공개한 자료를 이용하여, 당뇨 환자 113,909명과 비당뇨 환자 290,339명을 분석하였다. 결과: 위험인자가 4개 또는 5개로 불량하게 조절된 당뇨 환자에서, 심장-신장 질환이 있는 환자의 CVD 사건에 대한 위험비(hazard ratio, HR)는 1.19 (95% 신뢰구간[CI], 1.06-1.34)였고, 심장-신장 질환이 없는 환자의 HR은 2.31 (95% CI, 1.95-2.74)였다. 이는 위험인자가 없는 당뇨 환자와 비교한 값이다. 당뇨 및 심장-신장 질환이 있는 대상에서, 위험인자가 4개 또는 5개로 불량하게 조절된 환자는 위험인자가 없는 대상에 비해 CVD 사망의 위험이 더 높았으며(HR, 1.64; 95% CI, 1.18-2.30), 결론: 심혈관 위험인자의 관리는 당뇨 환자에서 CVD 사건의 발생을 감소시켰으며, 특히 심장-신장 질환이 없는 환자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위험조절의 정도는 기저 심장-신장 질환이 있는 당뇨 환자에서 CVD 사망과 강하게 연관되어 있었다.
*본 초록은 AI를 통해 원문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하기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