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일반적으로 활용되지 않고 버려지는 오미자 종자가 전반적으로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기 위해 피부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 표피와 진피에서 어떠한 관여를 하는지 확인하였다. 오미자 종자는 증류수와 70% 에탄올을 용매로 하여 추출하여 멜라닌 생합성과 탄력에 관여하는 유전자 발현 수준을 분석하였다. 멜라닌 정량을 통하여 오미자 종자 추출물이 B16F10 세포 수준에서 0.5 mM IBMX를 120 hr 동안 처리하였을 때 오미자 종자 추출물을 처리하지 않은 (+)control에 비해 멜라닌 생합성이 저해된 것을 확인하였다. 뿐만 아니라, 멜라닌 생합성에 관여하는 TRP-1과 TRP-2의 mRNA 발현 수준을 유의적으로 감소시켰으며, 탄력에 관여하는 파이브로넥틴과 Col1α2의 mRNA 발현 수준을 유의적으로 증가시켰다. 따라서 오미자 종자 추출물은 미백과 탄력 증진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의 개발을 위한 천연 소재로써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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