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에서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관심 연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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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식품 소재의 항산화 및 항비만 활성 연구
김교남 연구실은 다양한 식물, 과일, 곡물, 해산물 및 곤충 등 천연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식품 소재의 항산화 및 항비만 활성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연구실에서는 뽕잎, 국화, 감국, 울금, 인삼, 바나나 껍질, 대두, 오미자, 진피, 연자육, 무화과, 아보카도 오일 등 다양한 원료를 이용하여 항산화 활성, 지방세포 분화 억제, 지질 축적 억제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합니다. 이러한 연구는 3T3-L1 세포, HepG2 세포, B16F10 세포 등 다양한 세포 모델을 활용하여 이루어지며, Oil Red O 염색, DPPH 및 ABTS 라디칼 소거능, RT-PCR 등 다양한 생화학적, 분자생물학적 기법을 적용합니다. 특히, 연구실은 항비만 활성의 분자적 기전을 규명하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방세포 분화 과정에서 핵심 전사인자인 PPARγ, C/EBPα, C/EBPβ, FAS 등의 발현 변화를 분석하여, 각 식품 소재가 adipogenesis에 미치는 영향을 세밀하게 평가합니다. 또한, Wnt/β-catenin 신호전달 경로, TGF-β 신호전달 경로 등 세포 내 신호전달 체계의 조절을 통한 항비만 효과도 심도 있게 탐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기능성 식품, 건강기능식품, 이너뷰티 제품, 뉴트리코스메틱스(nutri-cosmetics) 등 다양한 산업적 응용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연구실은 천연물 소재의 고부가가치화, 부산물의 재활용, 환경 친화적 소재 개발 등 사회적·경제적 파급효과에도 주목하며, 실제 산업화와 제품화로 이어질 수 있는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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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건강 및 미용기능식품 소재 개발
연구실은 항산화, 미백, 피부탄력 증진 등 피부 건강과 관련된 기능성 소재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애플망고 적과, 오미자 종자, 백년초, 새싹인삼, 무화과, 감국, 울금, 피세틴 등 다양한 식물 및 과일 추출물을 활용하여 멜라닌 생성 억제, 티로시나제 저해, 피부 섬유구조 관련 유전자 발현 조절 등 피부미용에 유익한 생리활성을 평가합니다. B16F10 멜라노마 세포, human skin fibroblasts 등 피부 관련 세포 모델을 이용한 실험을 통해, 각 소재의 미백 효과와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구실은 CCN2/TGF-β 신호전달 경로, MITF, procollagen, elastin 등 피부 구조와 관련된 유전자 및 단백질의 발현 조절 메커니즘을 집중적으로 연구합니다. 이를 통해 피부 노화 방지, 주름 개선, 피부 보습 등 다양한 피부 건강 증진 효과를 가진 기능성 소재를 발굴하고, 이너뷰티 및 화장품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의 연구는 특허 출원 및 등록, 산학협력, 제품화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화, 피세틴, 울금, 아보카도 오일, 오렌지 껍질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미용기능식품, 피부 보습제, 미백 크림, 항노화 화장품 조성물 등 실제 산업적 응용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여, 건강과 미용을 동시에 추구하는 현대인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