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조직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가 중시되는 경영환경 속에서, 기업 내 구성원들의 직무만족은 핵심적인 비재무적 성과 지표로 부각 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선행연구들은 주로 형식적 교육훈련과 직무성과 간의 직접적 관계를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왔다. 이 에 본 연구에서는 조직 구성원의 직무만족을 증진시키는 핵심 선행조건으로서 무형식학습의 효과를 규명하고, 나아가 조직신뢰의 매개효과와 관계문화의 조절효과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론적 기반으로는 사회적 교환이론을 적용하였으며, 무형식학습이 조직신뢰를 매개 로 직무만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조직 내 관계문화 수준에 따라 이 관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고찰하였다. 실증분석은 2022 년 인적자본기업패널(HCCP II) 자료 중 제조업 근로자 8,581명을 대상으로 수행되었다. 분석결과, 무형식학습은 직무만족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으며, 조직신뢰는 양자 간 관계를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계문화는 무형식학습이 조직신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유의한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조직학습 및 조직신뢰의 메커니즘을 통합적으로 설명함으로써 기존연구의 공백을 보완하였고, 인적자원개발 전략과 조직문화 개선 방향에 실천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본 초록은 AI를 통해 원문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하기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