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함이 있는 품목에 대한 재작업은 실제 현장(shopfloor)에서 매우 흔하지만, 대체로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와 운영 비용을 초래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능형 재작업 공정관리(intelligent rework process management, i-RPM) 시스템이라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안한다. 제안된 시스템은 잠재 결함을 지닌 품목에 대해 예방적 재작업 절차를 제공하는 지능형 재작업 정책에 기반한다. 이러한 품목은 기존의 분류(classification) 기법을 적용함으로써 품질 시험 이전에 탐지할 수 있다. 또한 분류 알고리즘을 위한 학습 데이터 세트는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를 활용하여 수집할 수 있다. i-RPM 정책에 따라 잠재 결함이 있는 품목은 다음 공정으로 진행이 허용되지 않는다. 대신, 현장에서의 불필요한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재작업을 위해 이전 공정으로 되돌린다. 그 결과, 제안된 시스템은 지속가능한 제조 시스템을 달성하는 데 기여한다. 그러나 분류 모델의 오분류는 지능형 재작업 정책의 성능을 저하시킬 수 있다. 따라서 i-RPM 시스템은 분류 정확도를 기준으로 재작업 정책들을 비교하고 그중 최적의 정책을 선택하도록 설계되었다. 예시로서, 우리는 한국 부산에 위치한 한 철강 제조업체의 재작업 절차에 i-RPM 시스템을 적용하였으며, 실험 결과는 지능형 재작업 정책의 비용 절감 효과가 여러 입력 파라미터의 영향을 받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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