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영역

대표 연구 분야

연구실에서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관심 연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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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의 외과적 치료 및 유전체 연구

김도훈 연구실은 폐암, 특히 비소세포폐암(NSCLC)과 간유리 음영(GGO) 폐선암의 외과적 치료와 유전체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 수년간 진행된 다수의 연구 프로젝트와 논문을 통해, 폐암 환자의 수술적 치료 결과와 예후, 그리고 폐암의 유전적 이질성에 대해 심도 있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국 규모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연구를 통해 한국 내 폐암 수술의 트렌드, 병원 선택, 생존율 변화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임상적 의의와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유전체 연구 측면에서는 간유리 음영을 보이는 폐선암의 유전자 변이와 침습성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다년간의 연구 과제를 수행하였으며, GGO와 비-GGO 폐선암의 돌연변이 패턴, 종양 돌연변이 부담(TMB), 그리고 단백질 상호작용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폐암의 진행 및 예후와 관련된 핵심 유전자를 도출하였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폐암의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과 새로운 바이오마커 개발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폐암의 병기 설정, 조직학적 변화, 치료 반응 평가 등 임상적 문제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치료법(수술, 표적치료, 면역치료 등)에 따른 조직학적 변화와 유전자 변이의 연관성을 분석하여, 반복적인 조직검사의 필요성과 새로운 치료 전략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각도의 연구는 폐암 환자의 생존율 향상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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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종양 및 기흉 등 흉부외과 질환의 임상 및 융합 연구

연구실은 폐암 외에도 다양한 흉부종양(식도암, 종격동 종양 등)과 기흉, 만성 폐질환, 수술 후 합병증 등 흉부외과 영역의 폭넓은 임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기흉의 발생 원인, 재발 위험 인자, 수술적 및 비수술적 치료법의 효과를 분석한 논문과, 고령 환자 및 특수 집단(여성, 도시 거주자 등)에서의 임상적 특성 및 치료 결과를 다룬 연구가 대표적입니다. 또한, 기흉 환자의 심리적 문제(회복탄력성, 스트레스, 외상 후 스트레스 등)와 삶의 질에 대한 연구도 진행하여, 환자 중심의 통합적 치료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인공지능(AI) 기반의 진단 및 치료 지원 시스템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흉의 정량적 측정 및 임상 적용에 관한 연구와 특허 출원(인공지능 기반의 CTD 의사 결정 지원 장치)도 이루어졌습니다. 이러한 융합 연구는 임상 현장에서의 진단 정확도와 치료 효율성을 높이고, 환자 맞춤형 의료 실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식도암, 종격동 종양, 희귀 흉부질환(예: 폐 아밀로이드증, Kartagener 증후군 동반 비결핵성 마이코박테리아 폐질환 등)에 대한 수술적 치료 경험과 증례 보고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임상 경험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학회 및 심포지엄에서 활발히 발표하며 흉부외과 분야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