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 기반 교육과정의 개발은 중요하다. 본 연구는 응급의학 분야에서 역량 평가 도구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하여 카메룬의 의료인 역량을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본 연구는 단면적 기술 연구(cross-sectional, descriptive study)이다. 문헌 검토, 전문가 설문, 변별도(discrimination) 검사를 통해 임상 지식과 임상 술기 또는 처치를 수행하는 데 대한 자기신뢰를 평가하기 위한 자기설문(self-survey) 설문지와 시나리오 기반 역량 평가 도구를 개발하였다. 자기설문은 23개 영역과 5점 리커트 척도(5-point Likert scale)로 구성된 94개 문항으로 이루어졌다. 객관적 시나리오 기반 역량 평가 도구를 사용하여 카메룬의 응급실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5가지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에 대해 자기설문 결과를 타당화하였다. 자기설문의 응답률은 82.6%였다. 본 역량 평가의 전반부에서 감염성 질환에 대한 지식이 가장 높은 점수(4.6 ± 0.4)를 보였고, 그다음으로 산과 및 부인과(4.2 ± 0.6), 혈액학 및 종양학(4.2 ± 0.5)이 뒤를 이었다. 반면 재난(disaster), 학대와 폭행(abuse and assault), 정신과 및 행동 장애(psychiatric and behavior disorder) 영역에서는 가장 낮은 점수(모두 평균 2.8)를 부여하였다. 시나리오 기반 검사에서는 다발성 외상(multiple trauma)에 대한 지식이 가장 높은 점수(4.3 ± 1.2)를 보였고, 그다음으로 아나필락시스(3.4 ± 1.4), 당뇨병성 케톤산증(diabetic ketoacidosis)(3.3 ± 1.0), ST분절 상승 심근경색(ST-elevation myocardial infarction)(2.5 ± 1.4), 패혈성 쇼크(septic shock)(2.2 ± 1.1) 순이었다. 자기설문과 시나리오 기반 검사 간 평균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며(평균, -0.02; 95% 신뢰구간, -0.41~0.36), 일치율은 58.3%였다. 두 평가 도구는 중등도 상관을 보였고, 연구 대상 집단은 응급의학의 특정 측면과 임상적 처치 및 기술에 대해 전반적으로 역량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초록은 AI를 통해 원문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하기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