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비침습성 선암종(NIAs)과 침습성 선암종(IAs) 사이의 전산화단층촬영(CT) 영상 차이를, 순수 유리기질 결절(pure ground glass nodules, GGNs)으로 발현한 경우를 대상으로 비교하고자 한다. 방법: 2013년부터 2019년까지 45명의 환자에서 순수 GGN 48개를 수술적으로 절제하였다. 이 중 40개는 병리학적으로 비소세포폐암(NSCLC)으로 진단되었다. 이를 Synapse Vincent(Fujifilm Co., Ltd., Tokyo, Japan) 3차원(3D) 분석 시스템을 사용하여 평가하였고, CT 밀도의 히스토그램을 작성하였다. 밀도의 최대값, 최소값, 평균, 표준편차를 계산하였다. 고 CT 밀도를 나타내는 GGN의 비율을 두 군 간에 비교하였다. 진단 성능은 수신자 조작 특성(receiver operating curve, ROC) 분석을 통해 조사하였다. 결과: 그리고 16개의 최소 침습성 IAs)와 20개의 IAs가 포함되었다. 조직학적 침습성과 CT 밀도의 최대값 및 평균값, 그리고 표준편차 사이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결절 용적이나 최소 CT 밀도는 침습성을 유의하게 예측하지 못하였다. CT 용적 밀도 비율이 >-300 Hounsfield units인 경우 순수 GGN의 침습성을 최적으로 예측하였으며, 절단값은 5.41%였고 민감도 85%, 특이도 95%였다. 결론: CT 밀도는 순수 GGN의 침습성을 반영하였다. CT 용적 비율의 밀도(>-300 Hounsfield units)는 조직학적 침습성을 유의하게 예측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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