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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이 가장 잘하는 대표 연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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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캐터 및 RFID 기반 무선 인증 보안

이 연구 주제는 전력과 연산 자원이 매우 제한된 백스캐터 장치와 RFID 태그 환경에서 실현 가능한 경량 인증 및 보안 프로토콜을 설계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일반적인 무선 보안 기법은 암호 연산과 통신 오버헤드가 커서 수동형 태그나 초저전력 장치에 적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해당 연구는 장치의 최소 설계 특성을 고려하면서도 도청, 재전송 공격, 위장 공격, 추적 가능성 문제를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인증 구조를 탐구한다. 특히 실제 산업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RFID 시스템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면서 보안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이다. 연구실의 대표 논문들은 충돌 신호를 단순한 통신 오류가 아니라 보안 자원으로 재해석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Tagora에서는 물리 계층과 응용 계층을 결합한 크로스레이어 인증을 통해 태그 충돌 응답의 예측 불가능성을 활용하였고, SCBF 기반 연구에서는 Shifted Counting Bloom Filter를 이용해 백스캐터 네트워크에서 낮은 오버헤드로 인증을 수행하는 방법을 제안하였다. 이는 제한된 장치 성능을 고려하면서도 추적 저항성, 신뢰성, 정보 이론적 보안성을 확보하려는 접근으로, 기존의 무거운 암호 중심 방식과는 다른 경량·실용 지향의 설계 철학을 보여준다. 이러한 연구는 스마트 물류, 출입 통제, 전자여권, IoT 센싱 인프라 등 초연결 환경에서 매우 큰 파급력을 가진다. 향후에는 프로그래머블 백스캐터와 결합해 장치 종류에 구애받지 않는 통합 보안 프레임워크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으며, 사물인터넷 환경 전반에서 인증, 접근 제어, 프라이버시 보호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기반 기술로 확장될 수 있다. 특히 저전력·저비용 디바이스가 대량 배치되는 미래 네트워크에서 연구실의 백스캐터 보안 연구는 핵심적인 원천 기술로 기능할 수 있다.

백스캐터RFID경량인증재전송공격프라이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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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종 무선 네트워크 간 간섭 분석과 물리계층 프로토콜 공학

이 연구 주제는 Wi-Fi와 ZigBee처럼 동일 비면허 대역을 공유하는 이기종 무선 기술 간의 간섭 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물리계층 처리 기법과 프로토콜 설계를 다룬다. 무선 환경에서는 단순한 패킷 충돌을 넘어 서로 다른 통신 방식이 동시에 스펙트럼을 점유하면서 심각한 성능 저하와 신뢰성 문제를 일으키는데, 연구실은 이러한 간섭을 회피의 대상이 아니라 정교하게 분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신호 처리 문제로 접근한다. 이는 무선 네트워크의 실사용 환경에서 매우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 방향이다. 대표적으로 DOTA 연구는 ZigBee와 Wi-Fi의 동시 전송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오염된 신호를 분해하고 재구성하는 기법을 제안하였으며, DeWOZ 연구는 ZigBee 간섭 속에 묻힌 Wi-Fi 신호를 검출하기 위해 기존 Schmidl-Cox 알고리즘을 재해석하였다. 이러한 연구는 단순한 네트워크 상위 계층의 충돌 회피가 아니라, 샘플 수준의 신호 분석, 동기화, 상관 분석, 적응형 주파수 해석 등 물리계층 중심의 정교한 프로토콜 공학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구실의 핵심 역량은 무선 프로토콜의 동작 원리를 깊이 이해하고, 실제 간섭 상황에서도 통신 가능성을 회복하는 실험 중심 접근에 있다. 이 연구는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산업용 센서 네트워크, 웨어러블 기기 등 다양한 무선 시스템이 공존하는 환경에서 특히 중요하다. 향후에는 다중 표준 간 공존성 향상, 초밀집 IoT 환경의 스펙트럼 효율 개선, 저전력 센서의 안정적 연결 보장과 같은 문제로 확장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연구실의 물리계층 프로토콜 공학은 무선 자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이기종 네트워크가 함께 동작하는 차세대 통신 환경의 핵심 기반 기술을 제공한다.

무선간섭ZigBeeWi-Fi물리계층프로토콜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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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보안 위협 탐지와 개인정보 보호 응용

이 연구 주제는 무선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보안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기술과, 이를 개인정보 보호 및 디지털 보안 응용으로 확장하는 연구를 포함한다. 대표 논문인 Phantom Eavesdropping은 RF leakage 기반 도청 탐지 기법을 우회하는 새로운 도청 시나리오를 분석함으로써, 공격자 관점에서 무선 보안의 취약점을 드러냈다. 이는 단순한 방어 기법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공격자가 어떻게 탐지 회피를 시도하는지를 이해함으로써 더 강건한 보안 체계를 설계하게 해주는 연구이다. 연구실의 최근 학술 활동을 보면 무선 보안에서 출발해 클라우드 로그 기반 침해사고 대응 자동화, SaaS 보안 위협 분석, SBOM 기반 공급망 공격 표면 분석, UWB 거리 축소 공격, 모바일 포렌식 도구 개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자동 평가 등으로 연구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또한 관련 특허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 기반 동의서 평가 장치 및 방법을 제시하여, 법·제도와 기술을 연결하는 실용적 보안 연구를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즉, 연구실은 네트워크와 프로토콜 수준의 보안을 기반으로, 실제 서비스와 사용자 데이터 보호로 연구를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방향은 기술적 보안성과 사회적 신뢰를 함께 확보해야 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는 AI 기반 보안 자동화, 프라이버시 컴플라이언스 점검, 현장형 디지털 포렌식,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보안 관리 등으로 연구가 더욱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결과적으로 연구실은 무선 네트워크 보안의 근본 문제를 다루면서도, 개인정보 보호와 실무형 사이버보안 도구 개발까지 연결하는 융합형 연구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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