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전과정평가(LCA)를 기반으로 재활용 및 부산물 골재의 제조·생산이 환경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비교하고, 이들이 콘크리트의 골재로 사용될 때의 환경적 영향 및 비용을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전과정목록(Life Cycle Inventory) 데이터베이스의 정보를 활용하여 자연사, 천연 자갈, 재활용 골재, 슬래그 골재, 바텀애시(bottom ash) 골재, 폐유리(waste glass) 골재의 제조·생산에 따른 여섯 가지 잠재적 환경 영향(즉, 비생물자원 고갈 잠재력, 지구온난화 잠재력, 오존층 고갈 잠재력, 산성화 잠재력, 광화학적 오존 생성 잠재력, 부영양화 잠재력)을 비교하였다. 또한 설계 강도 24 MPa의 콘크리트에서, 이러한 골재를 사용하여 잔골재와 굵은 골재의 30%를 각각 대체할 때의 환경 영향과 비용을 추가로 평가하였다. 슬래그 골재를 잔골재로 사용하거나 바텀애시 골재를 굵은 골재로 사용한 콘크리트의 환경적 영향은 자연 골재를 포함한 콘크리트보다 낮았다. 그러나 바텀애시 골재를 잔골재로 사용한 콘크리트는 상대적으로 높은 환경적 영향을 나타냈다. 이러한 환경적 영향에 근거하여 환경 비용은 5.88~8.79 USD/m3 범위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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