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사계절이 뚜렷한 온화한 기후를 가진다. 그러나 여름은 매우 덥고 습하여 산업적 가축 사육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한우는 전통적으로 한국의 자연 환경에서 사육되어 온 토종 소이다. 본 연구는 한우 송아지의 출생 시기와 포유(수유) 시기가 출생 체중 및 이유 체중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자료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100개 지역 번식 농가에서 수집하였다. 총 56,970마리(수컷 29,530마리; 암컷 27,440마리)의 한우 송아지를 성별 또는 출생 및 이유 시기(3–5월, 봄; 6–8월, 여름; 9–11월, 가을; 12–2월, 겨울)별로 분류하였다. 한우 송아지의 출생 체중은 출생 계절에 따라 달랐다. 즉, 여름에 태어난 송아지의 출생 체중이 가장 낮았다. 또한 90일 이유 체중은 출생 체중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그러나 흥미롭게도 90일 이유 체중은 출생 계절과는 관련이 없었으나, 포유 기간 동안의 2개월 계절 효과와는 관련이 있었다. 더 나아가 90일 이유 체중은 포유 기간 중 여름 포유에서 가장 낮았다. 육우 산업에서 일일 체중 증가량은 사료 효율 및 성장과 관련된 중요한 경제적 특성이다. 본 연구 결과는 고온에 따른 경제적 특성의 변화 분석과 한우 사육 관리에 기여할 것이다.
*본 초록은 AI를 통해 원문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하기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