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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이 가장 잘하는 대표 연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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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도시공원 계획 및 설계

이 연구 주제는 대형 도시공원이 도시 안에서 어떤 공공적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계획·설계 방법론을 다룬다. 특히 용산공원과 같은 대규모 장기 프로젝트를 사례로 삼아, 공원의 물리적 조성만이 아니라 주변 도시조직과의 연결, 이용자 접근성, 장기 운영 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통합적 설계를 지향한다. 연구실은 조경설계의 개념적 비전과 실제 도시 현상 사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공원 설계안을 도시계획 맥락 속에서 재해석하는 접근을 발전시키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공간 네트워크 분석, 연결성 평가, 접근성 분석, 주변 건조환경 요인과의 상관성 검토 등을 활용하여 공원과 도시의 관계를 정량적으로 파악한다. 이는 기존의 조경설계가 주로 개념적 서사와 형태 중심으로 진행되던 한계를 보완하고, 실제 방문 잠재력과 생활권 연계 효과를 함께 검토할 수 있게 한다. 연구실은 설계 아이디어와 실증 분석을 반복적으로 조정하는 트레이드오프 방식의 계획 프로세스를 강조하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공원 조성 전략을 도출한다. 이 연구는 향후 국가도시공원, 대형 공공녹지, 철도폐선부지 재생, 도시 오픈스페이스 확충 등 다양한 정책 및 설계 과제에 직접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공원은 단순한 녹지 공급을 넘어 도시 회복력, 건강과 복지, 사회적 통합,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조경계획과 도시설계를 연결하는 실천적 지식 생산에 기여하며, 한국 도시의 공공공간 전략을 고도화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

대형도시공원조경설계연결성분석접근성용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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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참여와 경관 인식 분석

이 연구 주제는 도시공원, 에너지 시설, 공공경관과 같은 공간 환경에 대해 시민이 어떻게 인식하고 평가하는지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둔다. 연구실은 공공공간 조성과 경관 변화가 사회적 합의 없이 추진될 경우 갈등이 심화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태도와 인식을 체계적으로 읽어내는 연구를 수행한다. 특히 대형 도시공원 개발이나 풍력발전 시설의 경관 영향처럼 공공성과 논쟁성이 큰 이슈에서 시민 의견 수렴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탐구한다. 주요 방법론으로는 Q 방법론, 사진 기반 Q 방법론, 개방형 설문,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리뷰 및 이미지 데이터 해석 등이 활용된다. 이러한 방법은 단순한 찬반 비율을 넘어, 사람들이 어떤 가치와 경험을 중심으로 공간을 해석하는지 유형화할 수 있게 해준다. 연구실은 공공참여를 일회성 의견 수집이 아니라 계획 과정 전반에 반영되는 지식 생산 과정으로 이해하며, 정성적 인식과 정량적 분석을 결합한 참여형 계획 모델을 제시한다. 이 연구의 의의는 공공공간 계획에서 시민 인식이 설계의 부수적 요소가 아니라 핵심 의사결정 자료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보여준다는 데 있다. 향후 도시공원 조성, 경관 갈등 조정, 에너지 전환 시설 입지, 지역 정체성 형성, 관광지 경관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 나아가 연구실은 디지털 데이터와 참여기법을 융합하여, 더 정교하고 포용적인 공공의사결정 체계를 만드는 방향으로 연구를 확장하고 있다.

공공참여Q방법론경관인식시민의견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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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역사경관 보존 및 공간기록 연구

이 연구 주제는 도시의 역사적 장소와 공공공간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해 왔는지를 기록과 해석을 통해 밝히는 데 중점을 둔다. 연구실은 용산가족공원, 남산공원, 보라매공원,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도시경관이 단지 물리적 설계 결과물이 아니라 사회적 기억과 제도, 정치적 결정, 문화적 해석이 중첩된 산물이라는 점을 탐구한다. 이러한 관점은 조경계획을 현재의 공간 설계에 그치지 않고, 장소의 서사와 아카이브를 읽는 작업으로 확장한다. 연구 방법으로는 기록물 조사, 정책 및 제도 분석, 장소 기억의 해석, 역사도시경관(HUL) 접근, 문화유산 보존 영향 검토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특정 장소의 변화 과정과 가치 형성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보존과 개발이 충돌하는 상황에서 더 균형 잡힌 계획 대안을 모색한다. 특히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이나 국가유산 인접 개발지에서는 물리적 훼손 방지뿐 아니라 경관 맥락과 주민 삶의 연속성을 함께 고려하는 계획 원칙이 중요하다는 점을 제시한다. 이 연구는 도시재생과 문화유산 관리가 개별 사업 중심의 단기 처방이 아니라, 장소 기반의 장기적 관리 체계로 전환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또한 도시공간을 기록하고 해석하는 작업은 향후 설계와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서 의미가 크다. 연구실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역사경관의 보전, 지역 정체성의 계승, 주민지원 사업계획, 공공공간 재생 전략을 연계하는 실천적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도시재생역사경관공간기록문화유산장소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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