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보고(self-report)는 유방촬영(mammography) 검진 데이터를 얻는 데 있어 가장 흔히 사용되는 방법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사회 기반 무작위 대조시험에서 자기보고 방식으로 수집된 여성들의 유방촬영 일자와, 그들의 의료기록에 기재된 유방촬영 일자를 비교함으로써 소수집단 여성의 유방촬영 자기보고의 정확도를 평가하는 데 있었다. 192명 중 116명이 건강정보의 이동성과 책임에 관한 법(Health Information Portability and Accountability Act) 서식에 서명하였고, 이들 중 97명만이 확인 가능한 의료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97/116 = 83.6%). 두 출처 모두에서 유방촬영이 확인된 경우 92건의 기록이 일치하였으며, 그중 92건 중 48건(52.2%)은 유방촬영 일자에 대해 자기보고와 완벽하게 일치하였다. 검증 과정의 복잡성은 소수집단에서의 유방촬영 검진에 대한 자기보고를 검증할 때 주의를 요한다. 일부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 결과는 검진률이 낮게 유지되는 소수집단 여성에서의 유방촬영 검진을 조사하는 다른 연구자들이 유방촬영에 관한 자기보고 데이터를 검증된 도구로 활용하는 것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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