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효과와 설득 커뮤니케이션
이 연구 주제는 광고가 수용자의 인지, 태도, 감정, 행동의도에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는지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둔다. 연구실의 저술과 발표 이력에서 확인되듯이 광고와 설득, 이성적 설득 전략, 유명인 광고, 판매촉진전략과 소비자 태도변화 등은 핵심적인 연구 축을 이룬다. 특히 상업광고뿐 아니라 공익광고, 정책홍보, 조직 커뮤니케이션까지 포함해 설득 메시지의 구성과 효과를 폭넓게 탐색하는 점이 특징이다. 방법론적으로는 메시지 유형, 광고주 유형, 관여도, 자기검색도, 신뢰도, 현실감, 공감과 같은 변수들을 활용해 광고효과를 설명하는 접근이 중심이 된다. 유명인 광고의 효과, 이성적 설득 메시지의 전략,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의 실행과 측정, 방송광고 거래 방식의 차이 등은 광고가 단순 노출을 넘어 어떻게 태도 형성과 구매의도, 브랜드 이미지, 수용자 설득에 연결되는지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또한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플랫폼 특성, 미디어 이용 맥락, 소비자 경험까지 고려하는 확장된 광고효과 연구로 이어질 수 있다. 이 분야의 학문적·실천적 의의는 매우 크다. 기업과 공공기관은 보다 정교한 메시지 전략을 설계할 수 있고, 사회적으로는 과장되거나 왜곡된 설득이 아닌 책임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기준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향후에는 ESG 커뮤니케이션, 메타버스 환경의 브랜드 경험, 알고리즘 기반 맞춤형 광고, 감성·공감 메커니즘 등과 결합하여 광고효과 연구가 더욱 융합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국가·도시 이미지 홍보와 장소 브랜딩
이 연구 주제는 국가와 도시, 지역의 이미지를 전략적으로 형성하고 개선하기 위한 홍보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다룬다. 연구실의 주요 관심사로 제시된 국가 및 도시이미지 홍보는 관련 저서인 도시 브랜딩 연구, 관광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문화관광 홍보기능 분석, APEC 개최 효과 인식 조사 등과 긴밀히 연결된다. 이는 단순한 지역 홍보를 넘어 장소가 지닌 상징 자산과 정체성을 어떻게 대내외적으로 설계하고 전달할 것인가에 관한 연구라고 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도시 브랜드 아이덴티티, 문화관광 콘텐츠, 지역 행사와 국제 이벤트, 정책 메시지, 시민 인식, 대외 홍보 채널의 조합이 핵심 분석 대상이 된다. 예를 들어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의 문화관광 홍보 기능, 한국 관광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 국가이미지 개선을 위한 문화관광 메시지 설계는 모두 디지털 미디어와 공공브랜딩이 결합된 사례다. 이 과정에서 연구실은 광고·홍보 이론뿐 아니라 지역사회 인식, 미디어 전략, 정책 커뮤니케이션을 함께 고려하는 다층적 접근을 취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는 지역 경쟁력 강화와 공공가치 창출 측면에서 실질적 파급력이 크다. 도시나 국가는 긍정적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 관광, 투자, 문화교류, 시민 자부심을 높일 수 있으며, 지역소멸이나 인구유출과 같은 문제에 대응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략도 설계할 수 있다. 앞으로는 글로벌 플랫폼 환경, 데이터 기반 여론 분석, 지역미디어 연계 홍보, 지속가능성과 ESG 요소를 포함한 장소 브랜딩으로 연구의 범위가 더욱 확장될 수 있다.
정치커뮤니케이션과 공공·지역 미디어 연구
이 연구 주제는 정치와 사회 이슈가 미디어를 통해 어떻게 구성되고 수용되는지, 그리고 공공정책과 지역사회 의제가 어떤 커뮤니케이션 구조 속에서 확산되는지를 탐구한다. 연구실의 관심 분야에 정치커뮤니케이션이 명시되어 있으며, 대선 예비후보자 관련 신문기사의 네트워크 분석, 팩트체크 연구동향, 지역방송 발전 지원, 케이블TV의 지역소멸 대응 역할 등 다양한 발표 주제가 이를 뒷받침한다. 이는 정치홍보와 여론 형성, 정책 커뮤니케이션, 지역 공론장의 기능을 함께 다루는 연구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다. 연구 방법 측면에서는 기사 네트워크 분석, 담론 분석, 여론조사, 사례 비교, 정책적 쟁점 분석 등이 활용될 수 있다. 특히 메타버스 담론 분석, 팩트체크 해외사례 검토, 지역채널 정책 지원 논의는 전통적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를 넘어 디지털 정보환경과 미디어 제도 연구로 확장된 모습이다. 또한 지역방송과 지역채널의 역할을 논의하는 작업은 중앙집중적 미디어 구조 속에서 지역 공공성, 민주적 참여, 정보 접근성을 재조명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 분야의 기여는 민주주의와 지역사회 지속가능성에 직접 연결된다. 정확한 정보 검증 체계, 건강한 공론장, 지역 미디어 생태계 강화는 시민의 정치 참여와 정책 신뢰를 높이는 기반이 된다. 향후에는 플랫폼 정치, 허위정보 대응, 지역 언론의 생존전략, 공공 커뮤니케이션의 제도 설계, 정치적 설득 메시지의 효과 측정 등을 결합한 연구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