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본 연구는 간헐성 외사시 소아 환자에서 동시 눈꺼풀 및 외사시 수술을 시행한 군과 외사시 수술만 시행한 군의 수술 결과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METHODS: 간헐성 외사시에 대해 수술을 받은 18세 미만 환자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검토하였다. 환자들은 눈꺼풀 수술을 동시에 시행했는지 여부에 따라 군을 나누었다. 동시 수술 군에서는 눈꺼풀 수술의 종류를 포함한 임상 요인과 수술 성공 간의 연관성도 분석하였다. 유리한 결과는 최종 추적관찰 시 외편위(exodeviation)에 대해 ≤10 프리즘 디옵터(PD), 내편위(esodeviation)에 대해 ≤4 PD로 정의하였다. RESULTS: 본 연구에는 총 118명의 환자가 포함되었으며, 이 중 31명은 동시 눈꺼풀 및 외사시 수술을, 87명은 외사시 수술만을 받았다. 하안검 epiblepharon의 양측 교정이 가장 흔한 눈꺼풀 수술로 27/31명(87.1%)이었다. 두 군 간 성공률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로그-랭크 검정, p=0.291). 동시 수술 군에서는 눈꺼풀 수술의 종류를 포함하여 어떠한 임상 요인도 유리한 결과와 유의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다(모두 p>0.05). CONCLUSION: 동시 눈꺼풀 및 외사시 수술은 외사시 수술만 시행한 경우와 비교 가능한 수술 결과를 보였으며, 적절히 선택된 소아 환자에서 병합 술기의 안전성과 가능성을 입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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