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는 디자인 분야에서의 아이 트래킹(eye-tracking)에 관한 국내 문헌을 고찰하고, 새로운 아이 트래킹 적용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BR 배경: 아이 트래킹은 1950년대에 실험 심리학 분야에서 처음 도입되었다. 아이 트래킹은 사람들이 무엇을 보고 있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어 안구운동에 대한 정량적 값을 제공하므로, 디자인 적용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 BR 방법: 본 연구는 DBPIA를 통해 2000년부터 2016년까지 국내 저널에 게재된 논문과 학회에서 발표된 논문을 조사하였다. BR 결과: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 아이 트래킹 기술의 사용은 다소 미미한 수준이었으나, 건축/공공 디자인에서 선호 및 주의에 대한 평가 분석에는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었다. 또한 아이 트래킹은 광고 효과 측정에 도움이 되는 광고 설계 방법과, 광고 디자인 분야에서의 제품 판매와 관련하여 유용한 접근을 제시하였다. 세부적인 심리 분석이 가능하므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관련된 연구에서 아이 트래킹의 적용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BR 결론: 아이 트래킹 기술은 장애인을 돕는 새로운 인터페이스 수단을 포함하여 향후 적극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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