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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연구 분야
연구실이 가장 잘하는 대표 연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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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구조 및 재료 성능 향상

본 연구실은 구조공학의 관점에서 콘크리트 구조물의 역학적 성능과 재료 거동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실제 인프라에 적용 가능한 고성능 콘크리트 재료를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특히 일반 콘크리트뿐 아니라 섬유보강 콘크리트, 슬러리 침투형 시멘트 복합체, 라텍스 콘크리트, 무시멘트 계열 재료 등 다양한 복합 재료를 대상으로 압축강도, 휨강도, 인성, 균열 저항성, 내구성의 향상 메커니즘을 체계적으로 검토한다. 이는 도로, 교량, 터널, 방호벽과 같은 사회기반시설의 장수명화와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핵심 기반 연구로 볼 수 있다. 연구 방법 측면에서는 재료 배합 설계, 미세구조 분석, 수화반응 분석, 실험실 역학시험, 내구성 평가, 수치해석을 통합적으로 활용하는 특징을 보인다. 알긴산 혼입 라텍스 콘크리트, 셀룰로오스 및 폴리프로필렌 섬유 혼입 콘크리트, GFRP 보강근 적용 콘크리트, 다양한 잔골재 및 광물 혼화재를 활용한 배합 등 폭넓은 주제가 발표 실적으로 확인된다. 이를 통해 초기재령 균열 저감, 압축강도 향상, 섬유 보강 효과, 보강근 대체 가능성 등 실무적으로 중요한 설계 인자를 정량적으로 도출하고 있다. 이 연구는 단순한 재료 특성 평가를 넘어, 구조 부재와 인프라 시스템 차원에서 요구되는 성능기반 설계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향후에는 데이터 기반 예측기법, 인공지능 활용 배합 최적화, 현장 모니터링 정보와 연계한 구조 성능 평가 등과 결합하여 보다 정밀한 유지관리 및 설계 기술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 주제는 고성능·고내구성 콘크리트 구조체 구현을 통해 건설 인프라의 안전성, 경제성,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기여한다.

콘크리트구조성능섬유보강내구성배합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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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하중 대응 구조안전 및 방호 성능 평가

본 연구실의 또 다른 핵심 축은 화재, 폭발, 충격, EMP와 같은 극한하중 조건에서 콘크리트 구조물과 토목 인프라의 거동을 평가하고 방호 성능을 강화하는 연구이다. 터널 구조물의 안정성 평가, 터널 내부 폭발·화재 감지 기반 구조 안전 판단, 수소 저장 및 충전 인프라 방호벽 해석, 고온 노출 콘크리트의 온도 분포 분석, EMP 차폐용 콘크리트 조성물 개발 등은 연구실이 단순 구조 설계를 넘어 재난 대응형 구조공학 연구를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연구는 국가 기반시설 보호와 도시 안전 관리 측면에서 매우 높은 실용성을 가진다. 연구 수행 방식은 실험, 특허, 시뮬레이션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방향으로 전개된다. 예를 들어 터널 화재곡선(RWS, ISO 834 등)을 적용한 콘크리트 내부 온도전이 분석, TNT 등가중량법을 활용한 폭발 해석, 하드 미사일 충격에 대한 구조체 성능 검토, 복합거더의 온도 및 경계조건 변화에 따른 고유진동수 응답 분석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탄소섬유와 강섬유를 혼입한 콘크리트의 전자파·EMP 차폐 성능을 개선하는 특허는 방호재료와 구조성능을 동시에 고려한 융합 연구의 사례이다. 이 연구 주제는 향후 스마트 센서, 실시간 모니터링, 디지털 트윈 기반 인프라 관리 기술과 결합될 때 더욱 큰 파급효과를 낼 수 있다. 재난 발생 전에는 위험도 평가와 예방 설계를, 재난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구조 건전성 판단과 대응 전략 수립을, 재난 이후에는 손상 진단과 복구 우선순위 결정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기후위기, 수소 인프라 확대, 국가 중요시설 보호 수요가 증가하는 시대에 대응하는 차세대 토목구조 안전기술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극한하중화재폭발방호구조구조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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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건설재료와 탄소저감형 인프라 기술

본 연구실은 전통적인 구조공학 연구에 더해 친환경 재료 개발과 탄소저감형 건설기술 연구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순환골재, 고로슬래그, 폐석, 폐플라스틱, 광촉매, 바이오 기반 재료 등 다양한 산업부산물과 재활용 자원을 건설재료에 적용하여 성능과 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시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건설산업이 배출하는 탄소를 줄이고 자원순환형 사회기반시설을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연구 방향이다. 구체적으로는 투수콘크리트의 공극률과 압축강도 최적화, TiO2를 활용한 NOx 저감형 기능성 콘크리트, 무시멘트 숏크리트, 고로슬래그 활용 콘크리트, 탄소흡수형 시멘트계 재료, 폐기물 기반 탄소복합소재 응용 등 다양한 주제가 확인된다. 최근 논문에서는 가축분뇨의 CO2 보조 열분해를 통한 탄소발자국 저감, 극한미세조류와 레드머드-탄소 복합소재를 활용한 바이오디젤 생산 연구도 포함되어 있어, 전통적인 토목재료 연구를 넘어 에너지·환경 융합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즉, 연구실은 건설재료의 구조적 성능뿐 아니라 온실가스 저감과 오염물질 저감 기능까지 함께 고려한다. 이러한 연구는 지속가능한 인프라 구축이라는 시대적 요구와 직결된다. 향후 건설 분야에서는 재료 생산 단계의 탄소배출 감소, 도로 및 도시 인프라의 환경정화 기능 부여, 순환자원 활용 확대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본 연구실의 연구는 친환경성과 구조 성능의 균형을 맞춘 실용적 기술을 제시함으로써, 저탄소 건설산업 전환과 지역 기반 실증형 인프라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친환경재료탄소저감순환골재투수콘크리트자원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