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와 같은 피해는 집중 호우 등의 자연현상에 원인이 있다. 적절한 대응책으로는 사방댐 설치와 계류보전 등의 방식을 사용한다. 사방댐은 산비탈 붕괴지의 골이나 이에 접속된 계류의 최상류부에 설치하는 소규모의 댐을 말한다. 본 연구에서는 산사태가 난 후에 추가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사방댐이 설치된 지역의 적정성을 GIS를 통해 분석하고, 사방댐 최적지 선정을 위해 접근성과 규모 등을 고려하면서 기존에 설치된 사방댐의 토사유실을 검토하였다. RUSLE(Revised Universal Soil Loss Equation) 모형에 따라 연구대상유역의 토사유실량을 검토한 결과, 유역 I에서는 약 2%의 토양유실 감소효과가 있었고, 유역 II에서는 1% 미만의 토양유실 감소가 나타났으며, 유역 III에서는 5%의 토사유실 감소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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