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 의존성 폴리머인 E100(E100)을 분무건조를 통해 제조하였다. 서로 다른 LCM과 E100의 비(3:1, 1:1, 1:3)를 포함하는 3가지 제형을 준비하였다. 물리화학적 시험 결과, LCM은 준비된 제형에서 무정형 상태였으며, 제형들은 혼화되지 않았다. LCM-E100(1:3)는 LCM의 표면 농축(surface enrichment)으로 인해 거친 표면을 나타냈다. LCM-E100 MPs에서 E100의 비율을 증가시키면 맛 개선(맛 형성) 효과가 더 우수해졌다. 즉, LCM-E100(1:1) 및 LCM-E100(1:3)는 양호한 맛-마스킹 효과를 보인 반면, LCM-E100(3:1)은 LCM의 쓴맛을 마스킹할 수 없었다. 준비된 제형의 용출 결과는 맛-마스킹 효과와 양호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100의 비율이 높을수록 준비된 제형의 안정성은 감소하였다. 특히 LCM-E100(1:3)에서 관찰된 초기 용출 프로파일의 차이는 맛-마스킹 효과의 신속한 감소와 표면 재결정(surface recrystallization)을 시사하였다. 따라서 맛-마스킹 효과와 안정성이 모두 양호한 최적 제형으로 LCM-E100 제형을 1:1의 비로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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