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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이 가장 잘하는 대표 연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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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공학과 자원순환 시스템

이 연구 주제는 생활폐기물, 산업폐기물, 건설폐기물, 음식물류폐기물 등 다양한 폐기물의 발생 특성과 처리 경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자원으로 전환하는 공학적 방법을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 연구실은 단순 처리 중심의 폐기물 관리에서 벗어나, 감량·재사용·재활용·에너지회수까지 포함하는 통합적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다. 특히 국내 폐기물 관리제도와 실제 처리 현장 사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발생량 예측, 재활용 실효성 평가, 처리 시나리오 비교 등 정책 연계형 연구를 함께 수행하는 점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는 물질흐름분석(MFA), 전과정평가(LCA),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재활용률 평가, 폐기물 처리공정 분석 등의 방법론을 활용하여 자원순환의 실질적 성과를 계량화한다. PET병, 일회용 플라스틱, 음식 배달 용기, 마스크, 폐섬유, 건설폐기물, 폐배터리 등 여러 대상 폐기물에 대해 순환성, 자원효율성, 재생원료 활용성, 탄소발자국을 평가함으로써 재활용 정책과 산업 적용 가능성을 동시에 검토한다. 또한 소각, 매립, 재활용, 고형연료화와 같은 처리 옵션을 비교해 환경성과 자원회수 잠재력을 정량적으로 제시한다. 이 연구는 순환경제 전환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의미가 크다. 폐기물을 사회적 비용이 큰 잔재물이 아니라 자원과 에너지의 저장고로 바라보는 관점을 제공하며, 지역 및 국가 차원의 자원순환 전략 수립에 직접 활용될 수 있다. 앞으로는 재생원료 의무사용 확대, 제품 설계단계의 순환성 반영, 디지털 기반 물질흐름 추적, 도시 단위 순환경제 평가 등과 결합되어 보다 정교한 지속가능 자원관리 체계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폐기물공학자원순환물질흐름분석전과정평가순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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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폐기물 및 유해물질 관리

이 연구 주제는 전기·전자제품이 사용 후 폐기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위해성을 분석하고, 안전한 회수·재활용·처리 체계를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연구실은 초기부터 브라운관(CRT), 컴퓨터 회로기판, 휴대전화 등 전자폐기물의 중금속 용출 특성과 유해성 분류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어 왔으며, 특히 납과 같은 독성 금속이 매립환경에서 어떻게 거동하는지를 실험적으로 규명해 왔다. 이는 전자폐기물 관리정책과 유해폐기물 규제의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는 연구로 연결된다. 연구 방법으로는 TCLP와 실제 매립지 침출수 기반 용출시험, 유해물질 정량분석, 제품별 구성성분 분석, 물질 및 물질군의 동적 흐름분석 등이 활용된다. 최근에는 브롬화난연제(BFRs, PBDEs, HBCD), 수은, 냉매, 형광등, 자동차 파쇄잔재물, 폐전지 등으로 연구 범위를 확장하여 유해물질의 제품 내 존재, 사용 단계, 폐기 단계, 재활용 단계에서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는 비제도권 회수부문까지 포함하여 실제 관리 사각지대를 드러내고, 보다 현실적인 관리 전략을 제시하는 데 기여한다. 전자폐기물과 유해물질 관리는 자원회수와 환경안전이 동시에 요구되는 대표적 분야다. 귀금속과 플라스틱을 회수하는 자원적 가치와 함께, 납·수은·난연제 등의 독성 관리가 병행되어야 지속가능한 재활용이 가능하다. 연구실의 성과는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유해폐기물 분류기준, 회수체계 개선, 비공식 재활용 관리, 국제협약 대응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향후 배터리·태양광패널·전기차 부품과 같은 신종 폐자원 관리에도 확장성이 높다.

전자폐기물유해물질납용출브롬화난연제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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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정평가와 온실가스 저감형 폐기물 관리

이 연구 주제는 폐기물의 발생부터 수거, 재활용, 소각, 매립, 에너지회수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의 환경영향을 정량화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유리한 관리 시나리오를 도출하는 데 초점을 둔다. 연구실은 플라스틱 컵, 배달용기, 마스크, PET병, 음식물류폐기물, 생활폐기물 소각 등 다양한 대상에 대해 전과정평가와 탄소발자국 분석을 수행하면서, 자원순환 정책이 실제로 기후변화 완화에 얼마나 기여하는지를 평가해 왔다. 이는 폐기물 관리가 단순한 위생·처리 문제를 넘어 기후정책의 핵심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연구실은 도시 및 국가 차원의 온실가스 배출량 예측과 감축량 산정에 강점을 보인다. WARM과 같은 모델 활용, 시나리오 기반 비교평가, 재생원료 사용 확대에 따른 감축효과 분석, 소각과 재활용 간 환경성 비교, 물질흐름분석과 LCA의 결합 등을 통해 정책결정자가 사용할 수 있는 정량지표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일회용 플라스틱 소비발자국, 재생 PET의 환경성, 폐배터리 자원회수 잠재량, 태양광패널 폐기물 발생량 예측 등으로 연구 스펙트럼이 넓어지며, 폐기물과 탄소중립을 연결하는 연구축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이러한 연구는 순환경제와 기후위기 대응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 동일한 폐기물이라도 처리방식에 따라 환경영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과학적 비교평가는 정책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필수적이다. 앞으로는 소비행태 변화, 제품 설계, 재생원료 시장, 지역별 처리 인프라, 국제 탄소규제까지 통합한 다층적 평가체계가 중요해질 것이며, 연구실의 접근법은 지속가능한 자원관리와 저탄소 사회 전환의 실증 기반을 제공할 수 있다.

전과정평가온실가스탄소발자국소각관리기후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