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연구 분야
프로젝트
발행물
구성원
연구 영역
대표 연구 분야
연구실이 가장 잘하는 대표 연구 분야
1

의약화학 기반 생리활성 화합물 설계 및 합성

이 연구 주제는 질환 관련 분자표적을 조절할 수 있는 저분자 화합물을 설계하고, 이를 실제 후보물질로 구현하는 의약화학 연구에 초점을 둔다. 연구실의 출판물, 특허, 학술발표를 종합하면 항염증, 항암, 피부미백, 간질환, 대사질환 등 다양한 적응증을 겨냥한 화합물의 구조 설계와 최적화가 핵심 축을 이룬다. 특히 카페익산 유도체, 호노키올 유도체, 인돌 및 퀴놀린계 화합물, 벤즈아마이드 유도체 등 다양한 골격을 활용하여 생물학적 활성을 정밀하게 조절하는 전략이 두드러진다. 연구 방법론 측면에서는 구조-활성 상관관계(SAR) 분석을 통해 치환기 변화가 효능, 선택성, 독성, 대사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평가한다. 최근 학술대회 발표 주제들에서 STING inhibitor, Keap1 inhibitor, LXR 및 FXR agonist, NF-κB 관련 억제제, 미세소관 표적 항암제 등 다수의 표적 중심 설계가 확인되며, 이는 단순 합성을 넘어 약리기전 기반의 분자설계 역량을 보여준다. 또한 합성된 화합물은 세포 기반 활성평가, 신호전달 경로 분석, 표적 단백질 조절 여부 확인 등을 통해 약효 가능성을 검증하는 방향으로 확장된다. 이 연구의 의의는 유기합성 기술을 바탕으로 실제 치료제 및 기능성 소재 후보를 발굴하는 데 있다. 연구실의 특허 성과에서 보이듯 피부미백 조성물, 염증질환 치료용 조성물, 신규 유도체 제조법 등은 산업적 응용 가능성이 높다. 향후에는 표적 특이성 향상, 약물유사성 최적화, 전임상 평가와의 연계를 통해 신약개발 초기단계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물질을 지속적으로 제시하는 연구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의약화학생리활성화합물구조활성상관관계분자표적후보물질
2

헤테로고리 및 융합고리 화합물의 친환경 합성법 개발

이 연구 주제는 약물 개발에서 핵심적인 구조 모티프로 활용되는 N-헤테로고리 및 융합고리 화합물을 효율적으로 합성하는 새로운 반응과 공정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제공된 국가과제 정보에 따르면 연구실은 single activated enamino EWG 중간체를 기반으로 다중치환 헤테로고리의 새로운 합성 경로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green chemistry 원칙에 부합하도록 설계하고 있다. 이는 반응 단계 단축, 온화한 조건 적용, 금속촉매 사용 저감 또는 무촉매화, 수율 향상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유기합성을 지향하는 접근이다. 구체적으로는 1,2-다이하이드로피리딘, 이미다조피리딘, 아미노피롤, 피리다진, 피리돈, 트리아졸로피리딘 등 다양한 헤테로고리 골격에 대한 합성 전략이 학술발표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Diels-Alder 반응, aza-Diels-Alder 반응, 라디칼 고리화, 분자내 고리화, one-pot 합성, catalyst-free 또는 metal-free 반응 등은 연구실의 대표적 도구로 보인다. 또한 4-아릴-2-할로피리딘 제조방법 특허는 이러한 합성화학 연구가 실제로 독창적인 공정기술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이 연구의 파급효과는 매우 크다. 헤테로고리 화합물은 의약품, 농약, 기능성 소재의 중심 골격으로 널리 활용되므로, 합성 접근성이 좋아질수록 후보물질 탐색 속도와 다양성이 크게 향상된다. 연구실은 단지 새로운 화합물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라이브러리 구축을 통해 생물학적 평가와 연결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하고 있다. 향후에는 자동화 합성, 반응 예측, 확장성 있는 공정개발과 결합하여 신약 탐색용 화합물 라이브러리 생산의 중요한 기반기술로 발전할 수 있다.

헤테로고리친환경합성융합고리라디칼고리화그린케미스트리
3

천연물 전합성과 입체선택적 유기합성

이 연구 주제는 복잡한 생리활성 천연물과 의약학적으로 중요한 분자를 정밀하게 합성하는 전합성(total synthesis) 및 입체선택적 유기합성에 관한 것이다. 대표 논문인 anti-HIV agent chloropeptin I의 전합성, fluvirucinine A1의 비대칭 전합성은 연구실의 기초 역량이 고난도 분자 구축에 있음을 잘 보여준다. 이러한 연구는 단순히 최종 화합물을 얻는 것 이상으로, 복잡한 천연물의 구조와 반응성을 이해하고 새로운 합성 전략을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 연구실은 엔안티오선택적 합성, 디아스테레오선택적 결합 형성, 고리화 반응, 교차결합 반응, aza-Claisen rearrangement, anti-Mannich 반응 등 정밀한 입체제어가 필요한 유기반응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왔다. 학술발표 기록에서도 puniceloid D, hericerinol A, broussonone A 등 여러 천연물의 전합성 연구가 이어지고 있으며, 마이크로웨이브 보조 합성이나 새로운 중간체 전략을 통해 효율을 높이려는 시도가 확인된다. 이는 전통적인 합성 유기화학의 깊이와 응용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한 연구 방향이라 할 수 있다. 전합성 연구는 생물활성 검증, 유도체 확장, 공급 문제 해결이라는 측면에서 의약화학과도 직접 연결된다. 희귀 천연물의 안정적 공급이 가능해지고, 핵심 골격을 변형한 유사체를 설계하여 약효를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연구는 기초 유기화학의 학문적 가치뿐 아니라 신약 후보 탐색의 출발점으로서도 중요하다. 앞으로는 계산화학, 반응메커니즘 연구, 생리활성 평가와의 연계를 통해 더욱 정교한 분자 창출 연구로 확장될 수 있다.

전합성입체선택성천연물합성비대칭합성유기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