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은 당뇨병 및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키고 있다. 본 연구는 종합건강검진 중 안저 사진에서 획득한 망막 이미지 데이터를 이용하여 대사증후군을 분류하는 모델을 개발하였다. 해당 모델은 망막 이미지만 사용했을 때 AUC 0.7752 (95% CI: 0.7719-0.7786)를, 망막 이미지와 기본 임상 특성을 함께 결합했을 때 AUC 0.8725 (95% CI: 0.8669-0.8781)를 달성하였다. 또한 우리는 망막 이미지에서 대사증후군 관련 영역을 시각화함으로써 망막 이미지 특징과 대사증후군 간의 관계에 대한 해석 가능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제안한다. 본 결과는 대사증후군 분류에 있어 망막 이미지의 잠재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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