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뇌졸중 환자에서 대퇴사두근 근육 활성과 균형 및 보행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는 것이었다. [대상 및 방법] 본 연구에는 55명의 뇌졸중 환자(남성 30명, 여성 25명; 평균 연령 58.7세; 뇌졸중 이환 기간 4.82개월; Korean mini-mental state examination 점수 26.4)가 참여하였다. MP100 표면 근전도, BioRescue, LUKOtronic을 각각 대퇴사두근 근육 활성, 균형, 보행을 측정하는 데 사용하였다. [결과] 대퇴사두근 근육 활성(외측광근 % 기준 자발적 수축, 내측광근 % 기준 자발적 수축)은 균형(안정성 한계) 및 보행(보행 속도)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외측광근 % 기준 자발적 수축과 내측광근 % 기준 자발적 수축 간에는 상관관계가 없었다. [결론] 대퇴사두근 근육 활성의 증가는 균형 및 보행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다. 뇌졸중 환자의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대퇴사두근을 강화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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