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운동 중재 후 넥 장애 지수(NDI)와 경부 근육 활동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경추성 두통 환자를 위한 효율적인 치료 요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대상 및 방법] 경추성 두통 환자 30명을 두개-경추 굴곡 집단(n=15)과 두개-경추 굴곡에 경두개 직류자극(transcranial direct current stimulation, tDCS)을 병용한 집단(n=15)으로 배정하였다. 중재는 4주 동안 시행하였으며, 이후 참여자의 NDI와 흉쇄유돌근(sternocleidomastoid) 근육 활동을 측정하였다. [결과] 치료 집단은 중재 후 NDI의 변화가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더 컸다. 또한 치료 집단은 대조군에 비해 흉쇄유돌근 근육 활동의 변화가 유의하게 더 컸다. [결론] 본 연구 결과는 두개-경추 굴곡 운동 동안 tDCS를 적용하면 흉쇄유돌근을 보다 효과적으로 강화하면서 경추성 두통 환자에서 통증 및 관련 기능을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결과는 경추성 두통 환자를 위한 보다 효율적인 치료의 개발에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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