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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연구 분야
연구실이 가장 잘하는 대표 연구 분야
1

디지털 건축과 파라메트릭 설계

이 연구 주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건축의 형태 생성, 설계 의사결정, 제작 연계를 통합적으로 다루는 분야이다. 연구실의 출판물인 『Freeform Design 01: 비정형 조형의 원리와 모델링』과 『Digital Fabrications』, 그리고 관련 학술발표 이력을 종합하면, 이 연구실은 비정형 조형과 계산적 설계 방법을 바탕으로 건축 형태를 탐구하고 이를 실제 공간과 구조, 재료의 문제로 확장하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다. 단순한 시각적 실험을 넘어 디지털 모델과 물리적 건축 사이의 연결성을 주요 연구 질문으로 삼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는 파라메트릭 디자인, 3D 모델링, 디지털 패브리케이션, 정보 시각화 기반 설계 지원, 그리고 복합 프로그램을 수용하는 공간 구성 방식이 핵심 방법론으로 보인다. 특히 건축교육을 위한 파라메트릭 디자인 및 디지털 패브리케이션 발표와 다양한 디지털 시각화 경력은, 연구실이 설계 과정에서 알고리즘적 사고와 사용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동시에 고려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건축가의 직관을 보조하는 디지털 도구 개발과 함께, 설계안의 생성·비교·조정 과정을 더욱 체계화하는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연구는 미래 건축 실무와 교육 모두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복잡한 자유곡면, 비정형 공간, 맞춤형 제작, 인터랙티브 환경이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디지털 건축은 건축가의 표현 범위를 넓히고 제작 효율을 향상시키는 핵심 기반이 된다. 나아가 데이터 기반 설계와 제조 기술의 결합은 지속가능성, 사용자 경험, 비용 효율성까지 함께 다룰 수 있게 하므로, 연구실의 디지털 건축 연구는 차세대 건축 생산 방식과 공간 혁신을 이끄는 실천적 기반으로 평가할 수 있다.

디지털건축파라메트릭설계비정형조형디지털패브리케이션3D모델링
2

건축계획 및 공간 경험 디자인

이 연구 주제는 건축공간을 단순한 물리적 용기가 아니라 인간의 행위, 감각, 커뮤니티, 이동성까지 포괄하는 경험의 장으로 해석하는 접근이다. 『건축공간론』, 감각적 경험을 위한 공간요소 분석, 공공도서관 커뮤니티 공간 비교분석, 시니어 리빙 건축모델 제안 등의 자료를 보면, 연구실은 프로그램과 사용자 특성에 따라 공간을 조직하고 그 질적 경험을 향상시키는 건축계획 연구를 폭넓게 수행하고 있다. 특히 공공성, 생활성, 사회적 상호작용을 중시하는 점이 두드러진다. 연구 방법은 사례 분석, 유형 비교, 공간 요소 도출, 프로그램 재구성, 그리고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건축 모델 제안으로 요약할 수 있다. 시니어 리빙, 공공도서관, 주류생산시설, 임시거주공간, 도시재생 사례 등은 모두 특정 사용자와 맥락을 고려해 공간을 설계하는 계획론적 접근을 보여준다. 또한 감각적 경험과 커뮤니티 기능을 함께 탐구한다는 점에서, 이 연구는 기능주의에 머무르지 않고 정서적·사회적 품질을 포함한 총체적 공간 설계를 지향한다. 이러한 연구는 고령화, 지역 공동체 회복, 라이프스타일 다변화, 재난 대응 같은 현대 도시·건축의 과제와 밀접하게 연결된다.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사회적 요구를 세밀하게 반영한 건축계획은 단지 효율적인 배치가 아니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 따라서 연구실의 공간 경험 디자인 연구는 공공건축, 주거, 복합시설, 도시재생 프로젝트 전반에 적용 가능한 실천적 가치가 높으며, 인간 중심 건축의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연구축이라 할 수 있다.

건축계획공간경험커뮤니티공간시니어리빙공공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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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성 기반 건축과 도시 재생

이 연구 주제는 이동성의 변화가 건축과 도시 공간의 형식, 프로그램, 사용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탐구하는 분야이다. 최근 발표된 목적기반자동차에 의한 이동형 건축공간의 가능성, 『On Mobility: Provocations from the Physical, Sensory, and Digital Realms』, 그리고 『2호선 따라 서울 도시재생』 등의 작업을 통해 연구실은 이동과 정주의 경계를 재해석하는 문제의식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이는 건축을 고정된 구조물로만 보지 않고, 도시 인프라와 교통 시스템, 감각 경험, 디지털 연결성이 결합된 동적인 환경으로 이해하는 시도라고 볼 수 있다. 세부적으로는 모빌리티 기술과 건축 공간의 융합, 도시재생 맥락에서의 프로그램 재편, 이동형 또는 유연한 공간 구조, 대중교통 축을 중심으로 한 도시 활성화 전략 등이 포함된다. 특히 메타볼리즘 건축론의 재조명이라는 발표 제목은, 변화하는 도시와 가변적 건축을 연계하는 이론적 관심을 보여준다. 또한 자동차 인터페이스와 정보 시각화 관련 경력은, 이동 수단 내부 공간의 사용자 경험과 건축적 사고를 연결하는 연구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이 연구는 미래 도시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자율주행, PBV, 초연결 사회의 도래는 건축과 도시를 더 이상 고정된 점들의 집합이 아니라 흐름과 접속의 네트워크로 이해하게 만든다. 이동성 기반 건축 연구는 주거, 상업, 복지, 물류, 공공서비스의 공간 모델을 새롭게 제안할 수 있으며, 노후 도시 조직의 재활성화와 새로운 생활 인프라 구축에도 기여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 연구실의 접근은 건축, 도시, 모빌리티를 통합적으로 사고하는 미래지향적 실험으로 평가된다.

모빌리티도시재생이동형건축PBV도시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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