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지 산업에서는 모듈 효율이 높은 제품이 주거 시장에서 선호되는데, 이는 이러한 제품을 표면 면적이 제한된 주택 또는 건물의 지붕에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듈 효율을 높이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입력 에너지(주어진 동일한 에너지) 대비 모듈 출력 자체를 향상시키는 방법과, 모듈에서 비활성 영역을 줄이는 방법이다. 모듈 크기를 축소하는 경우, 스트링 내 셀 사이의 공간을 셀을 중첩(overlapping)시킴으로써 제거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중첩 영역은 셀 크랙과 같은 치명적인 신뢰성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라미네이션 공정 동안 모듈 출력의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중첩 영역에서 발생하는 이러한 유형의 셀 크랙이 와이어 플래튼닝(wire flattening) 기술을 적용하고, 서로 다른 온도에서의 동적 전단 점도(dynamic sheer viscosity) 데이터를 기반으로 캡슐화(encapsulation) 소재를 개발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음을 입증한다. 평탄화 기술과 에틸렌-비닐 아세테이트(EVA)의 높은 융점 지수(pre-cured high melting index)가 결합된 것이 핵심 기술이며, 이는 중첩된 영역에 가해지는 응력을 줄이고 셀 크랙을 제거하여, 궁극적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향후 잠재 신뢰성 문제를 예방한다. 본 논문에서 제시하는 셀 중첩 기술은 모듈 효율을 +0.4% 증가시키기 위해 적용될 수 있다. 또한 본 연구는 M10 및 M12와 같은 대형 태양전지에 대한 고효율 모듈 제품 개발에도 기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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