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목적: 수술 전 초음파(US) 에코유전(음영)과 유두상 갑상선암(PTC)의 병리조직학적 특징 간 연관성은 드물게 연구되었으며, 그 관계는 충분히 규명되지 않았다. 본 연구는 PTC의 임상적 특성과 종양 성장 양상(TGP) 및 종양 섬유화(TF) 등 병리조직학적 현상, 그리고 US 에코유전(음영) 간의 관련성을 평가하였다. 대상 및 방법: 총 170명의 PTC 환자(<2 cm)가 중심 경부 절제와 함께 전갑상선절제술을 시행받았다. 인구학적 특성, US 에코유전(음영), 종양 크기, 갑상선 외 침범(ETE), 중심 및 측경부의 림프절 전이(LNM), TGP 및 TF 비율을 후향적으로 검토하였다. 결과: TGP II(부분적인 피막 주위 침윤을 동반한 피막성 성장)와 III(침윤성 성장) 환자는 TGP I(낭성 또는 고형 성상이 뚜렷하게 정의된 피막성 성장) 환자에 비해 ETE 및 측경부 림프절 전이가 더 흔하게 관찰되었다. 고령은 TGP III의 유의한 결정 요인이었으며, 남성 성별과 TF 비율의 증가는 측경부 LNM의 독립적 위험 요인이었다. TGP III와 TF는 US에서 현저한 저에코성의 독립적 결정 요인이었다. 결론: TGP II 및 III를 보이는 PTC와 높은 종양 섬유화를 가진 경우 더 공격적인 임상병리학적 양상을 보였다. TGP III와 TF는 현저한 저에코성의 결정 요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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