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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Latent classes based on clinical symptoms of military recruits with mental health issues and their distinctive clinical responses to treatment over a 6-month duration
Duk‐In Jon, Eun‐Hee Park, Hyun Ju Hong, Myung Hun Jung, Narei Hong
IF 7.2 (2023) European Psychiatry
초록

서론: 한국에서는 18세 이상 남성이 일정 기간 군 복무를 의무로 이행해야 한다. 이들 신병은 군에서의 독특하고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는 과정에서의 심리적 스트레스와 압력을 견딜 수 있어야 한다. 목적: 본 연구는 군 복무 적합성 평가 의뢰를 받은 환자들에서 구별되는 하위 집단을 확인하고, 이러한 하위 집단 간에 치료 반응성 및 예후와 같은 임상적 특징에 차이가 있는지 추가로 조사하고자 하였다. 방법: 연구 대상은 군 복무와 관련된 정신건강 문제 평가를 위해 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 내원한 18세에서 28세 사이의 남성 환자들이었다. 대상자들의 하위 집단을 탐색하기 위해 지표 변인으로 MMPI-2의 10개 임상 척도를 사용하여 잠재프로파일분석(LPA, latent profile analysis)을 수행하였다. 대상자의 임상 상태는 3개 시점(0, 3, 6개월)에서 CGI-S 및 GAF 척도로 평가하였다. 결과: 최적 적합 모형은 3개 분류 모형으로 확인되었으며, 각 분류는 각각 ‘제1집단: 경도 부적응’, ‘제2집단: 신경성 우울 및 불안’, ‘제3집단: 고도로 취약하고 과경계’로 명명되었다. 또한 LPA로 확인된 각 하위 집단에서 치료 시간에 따른 임상 증상과 기능 수준의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후속 분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세 하위 집단은 6개월의 치료 기간 동안 CGI-S 및 GAF로 평가한 치료 반응성과 임상 경과에서 서로 다른 특성을 보였다. 또한 세 하위 집단은 처방 약물 수의 측면에서도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제3집단은 제1집단 및 제2집단에 비해 항우울제와 항불안제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또한 제3집단에서는 제1집단 및 제2집단보다 항정신병약물과 3종의 항우울제 병합이 더 빈번하게 처방되었다. 결론: 제1집단과 제2집단은 6개월 동안 유의하게 호전된 반면, 제3집단은 더 많은 약물을 투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임상 지표에서 거의 또는 전혀 호전이 관찰되지 않았다. 본 연구는 MMPI-2의 임상 프로파일을 바탕으로 LPA를 수행하여 표본 내에서 질적으로 다른 하위 집단을 분류하였다는 임상적 의의를 가지며, 각 하위 집단의 차별화된 임상적 특징을 포괄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근거를 제공한다. 본 연구는 군 복무 신병 중에서 복무 적응에 어려움을 보일 수 있는 집단을 MMPI-2 임상 프로파일에 따라 분류하고, 이에 대한 각 하위 집단별 치료 계획 및 중재에 임상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이해관계 공개: 없음

*본 초록은 AI를 통해 원문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하기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

키워드
NeuroticismMental healthDepression (economics)AnxietyLatent class modelClinical psychologyTypologyPsychologyMinnesota Multiphasic Personality InventoryMedicine
타입
Article
IF / 인용수
7.2 / 0
게재 연도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