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는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사용의 유병률, 연예인에 대한 순응(conformity) 현상, 그리고 자기애(narcissism)를 조사하고, ‘초소식가/자소식 먹는 사람들’(sosik-jwa) 영상을 중심으로 한 현시대의 확산과 관련하여 청소년의 섭식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한다. 방법: 본 연구에는 대한민국 대구 지역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2~18세 청소년 117명이 참여하였다. 설문은 2023년 7월 15일부터 8월 22일까지 온라인 Google Form을 사용하여 실시하였다. 자료 처리는 SPSS 25를 이용하여 독립표본 t-검정,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 Pearson의 상관분석, 다중 선형 회귀 모형을 적용하였다. 결과: 상관분석 결과 청소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용은 연예인 순응, 자기애 수준, 섭식장애 유병률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회귀분석에서는 자기애 성격 특성이 높을수록 청소년의 섭식장애 유병률이 증가하는 뚜렷한 관련성이 확인되었다. 다만 SNS 사용 정도와 연예인 순응의 정도는 섭식장애의 발생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결론: 본 연구는 목표 불안정, 인정 욕구, 자기중심성, 과민성, 자신감 결여와 같은 특성을 보이는 청소년이 거식증, 음식에 대한 집착, 그리고 섭식 조절 관련 문제를 발병할 위험이 더 높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청소년들 사이에서 소셜미디어 사용이 광범위하게 확산되어 있는 만큼, 건강한 신체이미지를 촉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시급한 필요가 있다. 이러한 교육은 긍정적인 자기이미지를 형성하고,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 및 연예인 트렌드의 영향에 대한 회복탄력성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본 초록은 AI를 통해 원문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하기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